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 Season 12 - 메타버스, NFT, 오미크론… 과학이슈 11 12
오혜진 외 지음 / 동아엠앤비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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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급변하는 신기술이 급증한다


하루가 다르게 나오는 새로운 과학용어 








책을 선택한 이유




코로나 사태는 전세계에 엄청난 타격을 주었다.



수 많은 환자와 사망자가 발생했다.


국가 간 교류 뿐 아니라 국내 이동도 어려워 졌다.



암담한 현실은 과학기술 발전을 이루어 냈다.



비대면 사회의 대안으로 메타버스 기술이 주목받으면서


페이스북은 사명을 메타로 변경하기도 하였다.



코로나 백신이 신속하게 개발 되었지만, 


효과와 부작용 등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는다.



전세계 적으로 추진되는 탄소중립 정책이 본격화 되면서 


기존 산업구조 재편에 따른 신기술 도입이 불가피해졌다.



NFT는 디지털 세상에서 소유권을 증명하는 매체로


엄청나게 주목받고 있다.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 Season 12"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과학용어를 상세하게 


설명하므로 선택하였다.







책의 구성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 Season 12"는



이슈1   코로나 19 오미크론 변이


이슈2   메타버스


이슈3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이슈4   요소수 대란


이슈5   IPCC 6차 보고서


이슈6   대체 불가능 토큰, NFT


이슈7   단백질 구조 예측 인공지능 알파포드


이슈8   탄소중립


이슈9   화성 탐사 경쟁


이슈10  인류세


이슈11  2021 노벨과학상


으로 이루어 졌다.





메타버스


"접속하는 순간, 모든 것은 현실이 된다."는


영화 "레디플레이어원"의 배경이 메타버스다.



메타버스는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 


현실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를 합성한 용어.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산, 인프라 기반 기술 발전,


MZ세대의 ICT 문화유행 주도 등으로


메타버스 기술은 주목받고 있다.



게임플랫폼, 생활플랫폼, 메타노믹스 등으로 발전하고 있다.



포트나이트, 동물의 숲, 제페토, 로블록스 등은


대표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그러나 사용자가 주도적으로 활동하는 


가상 세계는 일탈의 공간으로 사회문제가 


생길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








책을 읽은 소감



코로나 창궐로 우리사회는 엄청난 변화를 겪게 되었다.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과학기술의 개발도 가속화되고 있다.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 Season 12"는


과학잡지의 편집장과 기자, 일간지의 과학전문기자,


학계의 교수와 연구자, 과학 저술가 및 과학 칼럼니스트들이



코로나 백신과 다양한 치료제 개발 노력,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른


메타버스의 부상, 우리나라의 누리호 발사, 중국발 요소수 위기,


기후변화를 다룬 IPCC 6차 보고서,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 수 있는


NFT 기술, 단백질 구조 예측 인공지능 단백질 알파폴드,


탄소중립 정책, 화성 탐사경쟁, 인류세, 2021년 노벨 과학상 등


주요 과학이슈에 대해 다룬다.



사회의 변화는 과학기술을 발전시킨다.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 Season 12"에서 


알려준 최신 과학 용어를 통해,



발전된 과학기술이 우리 사회를 어떻게


변화 시킬지 예측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동아엠앤비와 문화충전 서평단에서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 Season 12"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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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빛내는 탐욕의 원칙
이시다 히사쓰구 지음, 이수경 옮김 / 세개의소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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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있다 


생은 점점 좋아진다


탐욕스럽게 살자






책을 선택한 이유




앨리스가 방문한 붉은 여왕의 세계는


제자리에 있으려면 계속 뛰어야 한다.


한 발자국 앞으로 나가려면 


두 배는 더 빨리 달려야 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붉은 여왕의 세계가


아닐까? 


첨단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기존 지식은 너무나 빨리 구식이 되어간다.



변해가는 세상을 따라 잡으려고


허둥지둥 대다가는 금방 탈진하기 십상이다.




행복하게 즐거운 인생을 사는 비결은 없을까?



인생이 점점 좋아지기 위해서는


탐욕해야 한다는


저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싶어


"인생을 빛내는 탐욕의 원칙"을 선택하였다.






책의 구성


"인생을 빛내는 탐욕의 원칙"은



1장  세상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


2장  신과 내가 하나가 된다


3장  탐욕이 있다면 인생은 점점 좋아진다


4장  웃으면서 꿈을 이루어 간다


5장  일곱 가지 잘못된 확신을 제거한다


로 구성되어 있다.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



일상에서 바라는 자그마한 소망도 이루어지지 않다니


그건 정말로 이상한 일이다.



혹시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을 누가 방해하는 게 아닐까?


그렇다, 그 정체는 바로 잠재의식이다.



소원을 이루는 핵심은


 잠재의식이 만드는 장애물을 제거하는 것이다.

 




소원을 이루는 가장 큰 비법



소원을 이루는 가장 큰 비법은 릴렉스 하는 것이다.



가령 다이어트의 기본은 적게 먹는 것이다.


살이 찔 만큼 많이 먹는 것은 쓸데 없는 짓이다.


그럼에도 먹는 이유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인데,


이때 스트레스를 릴렉스로 바꾸는 방법이 헤헤 웃기 이다.





책을 읽은 소감



의식세계는 잠재의식, 초의식, 현재의식과


신의식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두뇌의 RAS 조직은 우리 인생에 중요한 영향을 준다.


우리의 생각은 우리의 인생을 결정한다.


잘못된 생각은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이끌 수 있다.




세상은 과거보다 확실히 좋아지고 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나빠진다는 잘못된 믿음을 갖는다.




우리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신의식을 이용하여 잠재의식을 이겨내야 한다.


신의식을 의식하는 인생은 점점 좋아진다.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내가 신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탐욕스럽게 원하는 것을 향해


당당하게 노력해야 한다.




소원을 방해하는 장애물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며


신의식을 방해하는 일곱가지 잘못된 확신과


잘못된 확신을 물리치는 7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세상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


신은 분명히 존재한다.


한번 뿐인 인생이다. 


탐욕스럽게 당당하게 산다면 




소극적이고 회피하는 잠재의식을 바꾸어 


매사를 솔직하고 당당하며 즐거운 삶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이러니 하다.



세상은 평범한 욕망조차 탐욕이라 비난하지만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인간의 탐욕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든 것은 확실하다.



저자는 탐욕을 비난하는 위선으로 가득찬 세상에


시원하게 한 방을 날렸다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 연설


Stay Hungry. Stay Foolish.


계속 갈망하고 바보처럼 노력하라 는


성공의 비결인 것이다.




자신의 부정적 잠재의식을 바꾸고


솔직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인생을 살라는


저자의 조언은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이 새겨들을만 하다.




세계의소원과 북유럽 서평단에서 


"인생을 빛내는 탐욕의 원칙"을


증정해 주셨다.


감사드린다.





#이시다히사쓰구 #세개의소원 #북유럽 #인생을빛내는탐욕의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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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의 장례식
박현진 지음, 박유승 그림 / 델피노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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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화가 아버지를 회상하며



아버지의 삶과 예술을 생각한다










책을 선택한 이유





연꽃은 더러운 흙탕물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위대한 예술 작품 중에서는 절망과 고통에서 나온 작품이 많다.






베토벤은 청각을 상실한 후에 위대한 교향곡을 작곡했고




고흐는 정신병과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역작을 남겼다.






노년에 찾아온 병의 고통을



미술 작품으로 승화시킨 무명화가의 삶이 궁금해서,



"화가의 장례식"을 선택하였다.









책의 구성



"화가의 장례식"은



아들이 아버지의 임종 순간을 회상하면서



아버지의 마지막 작품 '새들이 깃들이다'를



떠올리면서 시작한다.





아버지는 말기 암환자로 삶이 얼마 남지 않은 때



살고있는 집을 미술관으로 개조하기 시작했다.




제주에 32년만의 폭설이 시작되는 날



아버지는 '천국 미술관'의 현판을 달았고



구급차로 마지막 입원을 하게 되었다.











책을 읽은 소감



미술작품에는 화가의 인생이 담겨있다.




"화가의 장례식"에서는 작품에 대한 내역을 잘 알고 있는



화가의 아들이 작품을 해설한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집안이 반대하는 연애로



제주의 원시림 한라산 곶자왈에 들어가서 



둘만의 결혼식을 올린다.




박유승 화백의 "곶자왈-사랑의 기쁨" 에서는



산악계곡에서 흘러 나오는 물, 곶자왈 생명체들,



원시의 사랑이 담겨 있었다.





화가의 장례 절차가 진행되면서 



아들의 화가 아버지에 대한 회상과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은 화가의 작품이



하나씩 오버랩 된다.





병색이 완연한 노년의 화가는 순례여행을 떠나고



돌아와, 캔버스에 마지막 예술혼을 불태우고



사그러진다.






평생 제주의 돌무더기, 억새 바람, 숨비소리 등을 담은



화가의 예술과 작품세계를




장례식과 연결시켜 아들이 담담하게 회상한



" 화가의 장례식"을 통해



인생과 예술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델피노와 문화충전 서평단에서


" 화가의 장례식"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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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개념 잡는 수학툰 6 - 원과 다각형에서 케플러의 행성 법칙까지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개념 잡는 수학툰 6
정완상 지음, 김민 그림 / 성림주니어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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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의 굴레에서 



아이들을 구하자










책을 선택한 이유





고대 철학자들은 훌룡한 수학자들이었다.



철학은 세상의 본질을 밝히는 학문이었고



고대 철학의 중요한 부분이었던 수학은 



일상에서 수학적 원리를 밝혀내서



근대 과학 철학의 확립에 크게 기여했다.





수학은 추리력, 사고력, 문제 해결력을 키워



논리적으로 세상을 헤쳐가는데 도움을 준다.





안타깝게도 수포자란 말이 들린다.



수학을 포기한 자 라는 뜻이다.





2020년 국제교육성취도평가협회는



우리나라 중학교 2학년 학생들 10명 중 6명은



수학을 싫어하고,



30%에 달하는 학생들은



수학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는 



충격적인 결과를 발표하였다.





수학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면서



어릴 때부터 재미있게 수학을 접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개념 잡는 수학툰 6"은



수학판타지 여행으로 수학에 관심을 갖도록 하여



선택하였다.









책의 구성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개념 잡는 수학툰 6"은



1장   정다각형과 타일 이야기



2장   벌집에 숨은 수학 원리



3장   원과 원주율



4장   원의 넓이와 부채꼴



5장   생활 속의 원과 다각형



6장   케플러의 행성법칙



으로 구성되었다.





주인공 코마는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다.



서술형 문장을 읽고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장제 수학을 특히 힘들어 한다.





코마네가 운영하는 가구 가게에



정육각형 벌집 모양으로 만들어진



책꽃이를 원하는 손님이 찾아왔다.




코마네는 수학을 도와주는



베드몬, 매쓰워치 등과 함께 



정육각형을 만들어 내는 방법을



생각하면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간다.









책을 읽은 소감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개념 잡는 수학툰 6"에서는



정삼각형, 정다각형 등의 도형의 개념으로부터



원의 넓이와 부채꼴, 케플러의 타원형 까지 다룬다





더 큰 피자 한 조각을 고르기 위해서



부채꼴의 넓이 공식을 이용해서 면적을 구하거나,




같은 길이의 끈으로 평면을 빈틈없이 채우면서, 



가장 넓게 만들 수 잇는 정육각형 모양으로



벌집을 만드는 벌꿀의 지혜를 알아보는



흥미로운 주제로 만들어 졌다.





수학은 국력이다.



세계 최고 수학강국 중 하나인 인도가



실리콘밸리 CEO를 휩쓸고 있는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초등학생부터 수학을 친근하게 생각하고 생활에



유용한 학문이라는 생각을 갖게 해야 할 것이다.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개념 잡는 수학툰 6"은



어려운 수학용어나 복잡한 수학공식이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수학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생각하게 하여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수학을 활용할 수 있음을 스스로 깨닫게 한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아이들의 수학에 대한 



관심을 갖게하는 좋은 시도라고 생각한다.





배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념 정리 QUIZ>를 제공하며,



QR코드로 유튜브 무료 영상 강의를 제공하므로,



교재를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다.




성림주니어북과 문화충전 서평단에서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개념 잡는 수학툰 6"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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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 - 몸과 마음을 쭉 펴는 시간 딴딴 시리즈 4
이소 지음 / 인디고(글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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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은 일탈을 꿈꾼다




검도는 어떨까












책을 선택한 이유





직장 생활은 무미건조하고 고달프다.



누구나 한 번쯤 일탈을 꿈꾼다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취미를 즐긴다면



따분한 삶의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평범한 직장인으로 검도 수련을 하면서



살아가는 생활체육인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



"검도"를 선택하게 되었다.










책의 구성



"검도"의 저자는 인터넷 콘텐츠 제작을 직업으로



하면서 검도 수련을 하고 있다.




검도 하는 몸



놓친 마음을 잡아준 순간



딱 한 발만 넘어서면 쉬워질 때



빛나라! 호승심



진지하면서 웃겼던 어느 작은 시합



상대를 알아채는 일



노력과 온정의 콤비네이션



어떤 내가 먼저일까?



흔들리는 사람 



좋아하는 마음, 멀어졌다가



좋아하는 마음, 다시 가까워진 순간



나인 줄 알았던 나에 대해서



시합장의 풍경을 기억하며



뭔가를 좋아하는 일에 끝이 있다면



으로 구성되었다.







어떤 내가 먼저일까




24시간의 하루. 




그 시간 동안 내 모습은 여러개로 쪼개져 있다.




일과 시간은 일하는 나.



혹은 부모님과 티격태격하는 우리집 딸내미.



저녁에는 늘상 도장으로 달려가는 검도 수련자다.




어느 한 쪽에 마음을 기울였다가는



다른 부분의 나 자신에게 쓸 힘이 줄어든다.




몸과 마음의 균형을 도모하는게 수련.



수많은 나 들 사이에서 중심잡기 또한 중요한



균형일테다.











책을 읽은 소감




저자는 대학교 2학년 때부터 꾸준히



검도를 하고 있다.




처음 검도를 시작한 계기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검도를 놓치 못한 것은 검도만의 매력이 



있어서일 것이다.




검도는 상대와 대련하는 훈련이다.



기합을 내지르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삶의 고민을 잠시 내려 놓는다.





검도는 호신과 정신수양에 좋은 운동이다.



건강한 팔뚝과 종아리도 얻을 수 있다.




검도를 오래한 사람들은 단련된 몸에서 풍기는



아우라가 나온다.





대련할 때 한 걸음 더 나아가지 못하고 머뭇거릴 때



자신을 성장하도록 격려해 주는 동료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자신도 누군가의 성장을 돕고 싶다는 마음도 가진다.





검도는 마음의 동요없는 평상심을 중요시하지만,



승단 시험을 앞둔 불안한 마음을



저자는 음악으로 달랜다.




검도 도장에서 훈련하면서 생긴 에피소드,



검도 시합의 풍경 등은



검도를 접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검도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한다.





저자는 검도 생활의 일상을 그린 만화를



인스타그램 ( life_kendo )에 올리고 있다.




자신만의 경험을 통해 타인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요즘 세상에서 필요한 능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검도에 대해 입문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검도 라이프가



궁금한 사람들에게,




"검도"는 생활 체육인의 삶과 검도에 대해 느끼는



애정을 알려준다.




인디고와 문화충전 서평단에서 "검도"를 증정해 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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