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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EBS 공인중개사 기본서 1차 부동산학개론 2022 EBS 공인중개사 기본서
이종호 지음 / 랜드하나 / 202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중년 고시는 옛말


청년 등 다양한 사람이 도전하는 시험은?




책을 선택한 이유



공인중개사 시험은 은퇴를 준비하는

40-50대 중년이 많이 응시해서

중년 고시라 불렸다.


부동산 재테크, 경력, 스펙 쌓기 등

다양한 목적으로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지금은 20-30대 청년들도 공인중개사 

시험을 많이 준비하고 있다.


2022년 공인중개사 시험은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때다.


2년 제 33회 공인중개사

구분기간알림
1차 접수2022.08.08.(월) ~ 2022.08.12.(금)알림
1차 시험2022.10.29.(토)알림
1차 합격자발표2022.11.30.(수)알림
2차 접수2022.08.08.(월) ~ 2022.08.12.(금)알림
2차 시험2022.10.29.(토)알림
2차 합격자발표2022.11.30.(수) ~ 2023.01.29.(일)알림


공인중개사 1차 시험은  

부동산학개론과 민법이다.


부동산학개론은 부동산총론, 경제론,

시장론, 정책론, 투자론, 금융론, 

개발 및 관리론, 감정평가론 등

공부할 범위가 넓어 공부하기 쉽지 않다.


대부분 일을 하면서 틈틈이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므로

교재는 매우 중요하다.


EBS PLUS2에서

"2022 EBS 공인중개사 기본서 1차 부동산학개론"에

강의를 제공한다.


혼자 공부하기 어려울 경우 방송강의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하였다.




책의 구성


"2022 EBS 공인중개사 기본서 1차 부동산학개론"은


1장 부동산학총론


2장 부동산경제론


3장 부동산시장론


4장 부동산정책


5장 부동산투자론



6장 부동산금융론


7장 부동산개발, 관리론, 마케팅


8장 부동산감정 평가론


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마다 기초 이론이 요약 정리되어 있다.


출제된 회수가 표시되어 출제 경향과 빈도를

파악할 수 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 공인중개사 수험생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기초 이론이 끝나면 빈출대표지문 OX문제가

나온다.


기초 이론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시험지문으로

어떻게 변형되었는지 배울 수 있다.



각 장 마지막에는 실전 맛보기 기본예제가 있다.


실제 기출문제를 통해 기초 이론과 빈출대표지문을

숙지했는지 점검할 수 있다.




책을 읽은 소감



부동산학개론은 공인중개사의 업무의 전반적

내용을 개략적으로 다룬다.


공부할 범위가 넓기 때문에 공부하기가 쉽지

않은 분야다.


기초 이론을 숙지하고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2 EBS 공인중개사 기본서 1차 부동산학개론"은

기초 이론을 핵심위주로 요약정리하고, 


빈출대표지문OX로 기초 이론을 숙지하도록 하며,

기출문제로 최종정리하므로,


공인중개사 1차시험인 부동산학개론을 준비하는데

"2022 EBS 공인중개사 기본서 1차 부동산학개론"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랜드하나 사이트(landhana.co.kr)에서

1:1 학습문의, 무료 학습자료 등을 제공하므로

시험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랜드하나와 문화충전 서평단에서

"2022 EBS 공인중개사 기본서 1차 부동산학개론"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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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 은둔의 역사 - 혼자인 시간을 살아가고 사랑하는 법
데이비드 빈센트 지음, 공경희 옮김 / 더퀘스트 / 2022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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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와 함께라면 고독마저 감미롭다


(초콜릿 CF중)





책을 선택한 이유




사람은 아이러니한 존재다.


고독을 두려워 하며 혼자 있을 때도 휴대폰을


손에 놓지 못하지만,


사회 생활 스트레스를 벗어나기 위해


혼자 만의 여행을 꿈꾼다.



고독은 두렵지만 매력적 존재다


달콤하지만 쌉쌀한 초콜릿 같은 맛이 아닐까?



시대별 고독에 대한 인식은 어떻게 변화하고


고독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궁금해서


"낭만적 은둔의 역사"를 선택했다.




책의 구성



"낭만적 은둔의 역사"는


서장  혼자 있는 시간을 생각한 사람들


1장   '산책'에 관하여 고독 (나 그대와 거닐리)


2장   '여가활동'에 관하여 (19세기 나 홀로 집에) 


3장   '독방'에 관하여 (기도, 수도원, 감옥)


4장   '취미'에 관하여 (20세기의 혼자와 오락)


5장   '회복'에 관하여 (영적인 회생)


6장   '외로움'에 관하여 (어느 전염병의 귀환)


7장   '당신'에 관하여 (디지털 시대의 고독)



중세 수도원부터, 빅토리아 시대 저녁 여흥, 


19세기 산책의 유행, 현대의 여가산업 등에


이르까지, 고독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시대별로 다룬다.




산책



19세기는 도보 여행의 절정기였다.


부유층은 말이나 마차를 이용할 수 있었다.


증기열차가 등장했지만 기차요금은 비쌋다.



도보는 손쉽게 북적대는 집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보행 속도는 자연과 인간이 만든 환경을 숙고하기에


이상적이다. 걸으면서 움직이는 시선은 몰입하게 한다.



목적없이 거리를 산보하거나 시골길과 들판으로


나가는 산책은 손쉽고 널리 이용되는 여가활동이자,


비좁은 집에서 벗어나 프라이버시를 누릴 중요한 수단이었다.



도심 거리의 통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영국은 1824년 


부랑자 단속법안을 제정한다.


공공장소에서 가만히 서 있는거나 배회하는 것이


부도덕한 행위로 간주되었다.



도심을 걸을 때 부랑자라는 의심을 피할 최고의 해결책은


개와 산책하는 것이었다.



도시의 견주를 규제하기 위해 1796년 개 세금이 생겼다.


1877년 영국의 도시에 등록된 개는 140만 마리였다.


거리마다 개를 데리고 혼자 걷는 사람들이 있었다.




여가의 발전



공공도서관이 늘고 책값이 떨어지면서 


개인이 문서를 소비의 주체가 되었다.



1951년 신문 발행부수는 절정이고 주간지가 등장했다.


전등 보급 확대와 난방 개선도 도움을 주었다.



라디오, 텔레비전, 소니 워크맨 등의 오락상품이 등장했다.



워크맨은 북적대는 집에 사는 가족들의 오랜 난관을


기술적으로 해결하였다.


사람들은 혼자만의 즐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음에서 해방될 방법을 강구했고, 


워크맨은 소음문제를 해결했다





책을 읽은 소감



기차나 버스를 타면 대부분 휴대전화나 헤드폰에 빠져


혼자만의 고요에 젖는다.



고독은 집단에서 벗어나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 상태다.


다양한 취미 생활과 여가 활동이 이루어졌다.



독서나 산책 같은 전통적 수단부터 텔레비전이나 여행


같은 최근의 활동까지 확대되었다.



시장도 소비자의 요구에 대응한다.


슈퍼마켓에서는 일인용 포장 식품을 판매하고,  


커피숍은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고 음료를 제공한다.



공공장소에서 혼자 먹거나 쇼핑하기를 꺼리는 이들을 위해


가정배달 서비스가 생겨났고, 단독 여행자를 위한 패키지


상품이 마련되었다.



고독은 시대별 여가 생활의 변화나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게 하는 등 사회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디지털 사회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고독은 미래 사회에


어떤 영향을 줄까?



"낭만적 은둔의 역사"는 고독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시대별로 살펴봄으로써. 미래의 변화를 통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발전하는 기술 환경과 생활 방식의 변화에 대응하면서,


고독의 형태는 계속 변화할 것이나, 


자기 회복과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고독의 의미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길벗과 몽실서평단에서 


"낭만적 은둔의 역사"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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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일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 넥스트 라이프를 만들어 가는 12인의 엄마들 이야기
최혜미 외 지음 / 시즌B / 2022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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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 살면서 잠시 자신을 내려두었다


나를 다시 찾아가는 열두 엄마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인생은 포기의 연속이다.


포기하고 그만두는 경우도 있고


다시 일어나 도전하는 사람도 있다.



엄마로 살면서 자신의 꿈을 잠시 내려 놓은


여성들도 있다.



다시 일을 시작하며 자신의 새로운 삶에


도전하는 열두 엄마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나만의 일은 그렇게 시작되었다"를


선택하였다.



 


책의 구성



"나만의 일은 그렇게 시작되었다"는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열두 엄마의 


이야기를 엮었다.



최혜미, 배소이, 김현주, 김민하, 김은진, 김미정,


안성은, 국화, 주은지, 윤지인, 김은숙, 김연정 등


12명이 쓴 자신의 이야기다.



나의 일을 다시 시작하는데 한 걸음조차 내딛기


어려운 사람, 자기다움을 찾고 싶은 사람, 


엄마이기 전에 나이길 원하는 사람 다시 일을


하려고 마음을 먹은 엄마들을 위해,



엄마의 일과 나를 찾아가는 변화 과정이


담겨있다.


 


가능성에 도전하다



최혜미 작가는 아들이 사용할 안전한 약병을 


찾을 수 없어 실리콘 약병회사 창업에 도전했고,



배소이 작가는 암 확진 판정에 절망하기도 하였으나


온라인 진로상담 강의를 시작하면서, 강사의 길을


걷게되었으며,



김현주 작가는 남편이 필리핀에서 운영하는 호텔이


코로나로 경영이 악화되자, 글램핑장을 개장하여


새로운 기회에 도전한다.



김민하 작가는 육아 때문에 직장을 그만 두었으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커리어컨설팅 산업을


시작하였으며,



김은진 작가는 어렸을 때 방앗간의 추억을 생각하며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떡케이크 제작에 뛰어든다.



김미정 작가는 집 정리의 어려움을 절감하면서


파출부 소개업을 하면서, 프랜차이즈에 도전하고,



안성은 작가는 아이들과 놀면서 순수한 자신을 발견하고


고향 제주에서 엄마들을 위한 놀이터를 시작하였으며,



국화 작가는 자녀교육 유튜버에서, 코로나 장기화로 


엄마들이 자녀를 교육하는 것을 돕는 사업을 시작한다.



주은지 작가는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와 아이가 실천할 수


있는 책육아의 필요성을 느끼고, SNS를 운영하고,



윤지인 작가는 엄마가 된 자신을 바로 알기 위해 독서를 하다,


독서모임에 참여하며,



김은숙 작가는 엄마도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엄마를 코칭하는 맘코치에 도전하고,



김연정 작가는 유아교육 전공을 활용한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엄마들을 교육하는 스타트업에 입사하게 되었다.





책을 읽은 소감



"나만의 일은 그렇게 시작되었다"의 12명의 엄마들은


자신이 지나온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분야를 찾아


넥스트 라이프를 살아가기 위해 도전한다.



자신이 과거와 새로운 분야를 찾기 까지의 과정,


도전에 있어서 어려웠던 점, 앞으로 도전해야 할 


과제들을 진솔하게 적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타성에서 벗어나 자아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최혜미, 배소이, 김현주, 김민하, 김은진, 김미정,


안성은, 국화, 주은지, 윤지인, 김은숙, 김연정 등


열두 명 엄마 작가들의 노력을 응원한다.



시즌비와 몽실서평단에서


"나만의 일은 그렇게 시작되었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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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잘 모르는 아기 마음 - 0~18개월 우리 아기 속마음 읽기
슈후노토모샤 지음, 이정민 옮김, 박은진 외 감수 / 초록아이 / 2022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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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아기는 울음으로 생각을 표현한다


아기의 마음을 탐험해 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세상에 갓 태어난 아기는 말을 못한다.


울음이나 몸짓으로 자신을 표현한다.



아기가 말을 배우기 전 까지 행동을 관찰하고


아기의 마음을 해석해야 한다.



세상이라는 낯선 곳을 경험하는 아기의


언어를 배워보기 위해


"엄마가 잘 모르는 아기 마음"을 선택하였다.







책의 구성



"엄마가 잘 모르는 아기 마음"은


1장  모든 게 낯설고 불안해요


2장  내가 왜 우는지 제발 좀 알아주세요


3장  나는 스킨십이 정말 좋아요


4장  내 감각은 하루가 다르게 발달하고 있어요


5장  심심해요! 재미있게 놀아줘요


6장  무조건 먹이지는 말아주세요


7장  점점 궁금한 게 많아져요


로 구성되어 있다.



갓 태어나서 울음으로 자신을 표현할 때부터


낯가림을 하면서 감정을 표현하게 되고


세상에 호기심을 가지고 배워나가는


만 2세 이하의 아기에 대한 다룬다.





관심이 필요할 때는 우는 척도 해요


엄마가 아기와 잘 놀아주지도 않고 안아주지 


않으면, 아기는 관심을 받고 싶어한다.



소리 내어 울면 엄마가 관심을 가진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게 되면서 울기도 한다.



우는 척할 때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표정도 조금 부자연스럽다.



관심을 가져주지 않으면 서운해서 울지만


안아주면 울음을 뚝 그친다.



가짜로 운다는 것은 아기가 그만큼


똑똑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다.



주위 상황을 대부분 이해하고,


주변 사람들의 표정이나 행동을 관찰한다.



여러 사람들이 모일 때 관심을 받기 위해


웃어 주기도 한다.



상대방의 표정을 읽고 사람들과 같이 지내는


법을 배워나가는 과정이다.


이럴 때일수록 아기에게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바깥 세상에는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요


아기에게 집 밖은 신기한 것 투성이다.


혼자 걸을 수 있게 되면서 더 재미를 느낀다.



부모는 아기가 다칠까 봐 전전긍긍하지만


아기는 집에만 있기 싫다.



놀이터에서 미끄럼틀이나 그네도 타고


흙 장난하며 노는 것은 아기에게 중요하다.



수목원이나 산과 들에 나가서 자연을 접하고


아기가 마음껏 소리치도록 하는 것도 좋다.



아기가 다 알아듣지 못하더라도


새로운 것들을 차근차근 설명해주면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된다.



엄마 등에 업혀서 산책하는 것은 아기의


큰 기쁨이다. 산책하면서 아기와 대화를 


나누어 보자.





책을 읽은 소감



온 종일 칭얼거리고 우는 아기를 달래는 것은


여간 고역이 아니다.



아기의 심정이 되어 본다면,


울음으로 자기를 표현할 수 밖에 없는데도,


아기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는 부모가 


원망스러울 수도 있다.




"엄마가 잘 모르는 아기 마음"에서는


갓 태어난 아기의 심리 상태와


주변 상황에 어떻게 반응하면서 


자라나는지, 



아기의 울음이 표현하는 다양한 의미와


아기가 힘들어하지 않게 달래 주는법,



아이가 자라나면서 주변 사물과 사람을


인식하게 되면서, 자아를 형성할 때


아기를 잘 키우는 법



아기와 잘 놀아 주는 방법과, 


놀아주기를 언제 그쳐야 하는지,



이유식이나 간식을 주는 요령,


밥을 안 먹는 아기에 대처하는 법


숟가락질을 가르치는 법.




세상을 궁금해하고 커가는 아기를


제대로 교육하는 법 등

 


아기를 키우면서 발생되는 다양한 상황별


문제의 원인과 해결 방법이 담겨있다.



각 장마다 내용을 정리하고 추가적인 팁을 


추가한 육아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기는 말도 못하고 울기만 하는 것 같지만


만 두 살이 되기까지 무한한 발달을 한다.



엄마와 애착을 쌓고 세상을 탐험해 나며

성장하고 있다.


아기의 성장 단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아기의 울음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

주는 것이 부모가 할 일이 아닌가 싶다.


푸른육아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엄마가 잘 모르는 아기 마음"을 증정해 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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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 EXIT (리커버) - 당신의 인생을 바꿔 줄 부자의 문이 열린다!
송희창(송사무장) 지음 / 지혜로 / 2020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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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추월차선을 갈망하는 사람들!


돈 버는 것이 제일 쉬웠다? 






책을 선택한 이유



인터넷 카페 행복재테크 및 유튜브 행크TV의 운영자,


베스트셀러 작가 25명을 양성하였으며, 



매월 7천만원 넘는 월세를 받고, 15개가 넘는


사업체를 운영하며, 부동산계의 마이더스 손으로


알려진 수백억 원대의 자산가,



한 때 취업에 실패하고, 나이트클럽 알바생으로


시작하였으나, 돈 버는 것이 제일 쉬웠다고


외치는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


"엑시트"를 선택하였다.




책의 구성



"엑시트"는 우리나라에서 부자가 되는 방법인


부동산과 사업에 대해 다루고, 평범한 삶을 벗어날


방법을 이야기한다.


1장  생각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2장  부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3장  3년 안에 부자되기


4장  사업으로 10배 빨리 부자되기


5장  인생필살기


로 구성된다.




현재 직업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선호한다.


공시 블랙홀에 빠진 것을 보면 안타깝다.



몇 년동안 시험을 준비할 정도의 의지라면 부자되는


공부를 하는 편이 훨씬 수월할 것이다.



직업은 부자가 되는 데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직업은 종잣돈을 모으는 과정이고, 부자의 길로 갈 수


있도록 해주는 수단이다.



한살이라도 젊을 때 부자되는 공부를 하라.


돈이 나를 위해 일하는 시스템을 갖춘 부자가 된다면


정년이 없고, 매일매일이 연금받는 날이 된다.


부자가 되면 출근하는 삶을 살든 아니든


마음 내키는 대로 할 수 있다.



정년까지 일하는 월급장이가 될 것인가? 


나 대신 일해주는 돈을 가진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의 시각을 전환하라



부자들은 선입견에 빠지지 않게 노력한다.



셰어하우스 열풍이 불면서, 고시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인 가구에 대한 풍부한 수요가 확인하자,


교통 여건이 좋은 곳의 고시원을 매입 후,


셰어하우스 수준으로 인테리어 했다.


성공적 임대를 할 수 있었다.



부자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책을 읽은 소감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지만, 학교는 


부자되는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인생에서 어떤 직업을 갖느냐가 


성공을 결정하는 것도 아니다.




워런 버핏은 "잠자는 동안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하면, 당신은 죽을 때


까지 일을 해야 할 것이다."라고 했다.



"엑시트"에서는 부를 창출하는 시스템으로


부동산과 사업에 대해 이야기 한다.



주거용 부동산보다는 상가와 같은 수익형


부동산이 월세를 받거나 관리에 용이하다.



사업은 한 건으로도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으며,


매월 안정적 현금흐름이 창출되면


빠르게 부를 쌓아갈 수 있다.



"엑시트"는 부를 창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와 경제적 자유를 위해


어떤 사고방식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누군가 해 냈다면, 나 역시 가능한 것이다.


특별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면 


누구나 부자의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엑시트"에서 배운 생각을 바탕으로


부를 만들어 나갈 방향을 찾고 준비해서


더 나은 인생을 살고 싶다.



지혜로와 ​컬처블룸서평단에서


"엑시트"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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