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의 창고 미스터리랜드 4
시마다 소지 지음, 김은모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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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랜드 시리즈라서 ‘그런가 보다….’ 싶었는데, 당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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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있는 서점
개브리얼 제빈 지음, 엄일녀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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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소설이다. 오타 몇 개가 이 작품의 가치를 훼손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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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무지개
누쿠이 도쿠로 지음, 이수미 옮김 / 청하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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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본 책 중 가장 오타가 많다. 정말. 번역, 교정, 교열, 편집 모든 게 처참하다. 바른번역 이수미 씨를 비롯하여 이 책 출판하신 분들은 작가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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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관의 살인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 시리즈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김은모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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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밝혀지기 전에 모든 퍼즐을 풀 수 있었던 관계로 다소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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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리커버 특별판, 양장)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컬렉션
하인리히 뵐 지음, 김연수 옮김 / 민음사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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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모두의 몰락으로 이어지고, 변호하자면 사적인 행복만이 남을 수 있다. 그러나 그 행복마저 상식의 궤에서 벗어나는 구성임을 의도했다면 말할 수 있는 것은 다시 처음의 결론뿐임을 강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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