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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로 프레젠테이션 정복하는 방법

 

1단계 : 프레젠테이션 상식사전 , 파워포인트 2007 무작정 따라하기

 

2단계 : 파워포인트 2007 필수디자인 100 , 파워포인트 디자인 클리닉 무작정 따라하기

 

3단계 : 프레젠테이션 전략 & 실무기술 200 무작정 따라하기 , 기획, 제안서 작성기술 200 무작정 따라하기

 

4단계 : 오바마의 설득법, 명강의 무작정 따라하기


[출처] 프레젠테이션 정복하는 방법 (토익★시나공 토익 배틀 토익스터디★토익 영어 어학스터디 카페) |작성자 길벗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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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왜곡된 역사적 사실들을 철저한 자료 분석과 고증을 통해 그 진실을 밝힐 뿐 아니라 조작하게 된 사회적ㆍ문화적 배경을 마치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전개해 나가고 있다.인간의 역사는 숱한 거짓말들로 점철된다.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역사적 사실들 중엔 실제와는 전혀 다르게 왜곡된 것이 많다.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서, 혹은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교묘하게 조작된 역사적 사실들.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것만큼 재미있는 건 없을 것이다. 

 


 

1. 콜럼버스의 신대륙─콜롬버스는 위대한 신대륙 발견자인가, 아니면 돈에 눈이 먼 노예 학살자인가?
지난 1천 년 동안 가장 위대한 탐험가로 뽑힌 콜럼버스, 그러나 그는 탐험 정신보다는 신대륙지에서 얻게 될 금과 재화를 위해 원정에 나섰던 것이고, 실제로 보다 많은 재화를 얻기 위해 신대륙지에서 원주민들을 착취하고 무자비하게 학살했을 뿐 아니라 노예로 유럽에 팔아넘겼다. 콜롬버스의 악행은 더 있다. 콜롬버스일행이 첫번째 항해에서 풍토병인 매독에 걸렸다.그래서 스페인에 귀국한 콜롬버스가 바로셀로나에서 여완을 만나는 동안 이 병(매독)은 바로셀로나시 전체에 퍼졌다. 매독은 바스코 다가 마에 의해 인도에 상륙했고 곧바로 동남아시아와 중국 일본에도 상륙하게 되었다. 콜럼버스가 항해를 시작한지 겨우 20년이 지난 시점이었다.

콜롬버스 이전에 신대륙의 발견에 대한 많은 의견들이 있지만 그는 신대륙의 발견을 세상에 알린 즉 가장 먼저 기자회견을 한 업적을 부인하진 않지만 이 업적은 그로 인해 죽어가고 노예로 팔린 인디언들을 짓밝고 만들어졌다니 존경할 수는 없는 인물이다.

 

 2. 링컨의 노예 해방─링컨은 노예 해방론자가 아니었다.

노예 문제로 남부와 북부가 대립을 보이자 링컨은 미국이 단결을 위해 노예 해방을 주장하였다. 그러나 그는 노예제도에 대해 수시로 그 입장을 바꿨으며 미국의 단결을 위해선 노예제도를 존속시킬 수도, 해방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3. 나폴레옹의 러시아 침공─나폴레옹은 천황을 수시로 조작한 최고의 거짓말쟁이였다.
나폴레옹은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유리하게 하기 위해 국민들에게 늘 전황을 조작해서 발표했다. 나폴레옹은 보고서를 허위 작성하면서 그때마다 아군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라든가 적군을 유인하가 위해서라는 이유를 붙였다. 그러나 사실은 나폴레옹이 국민들의 지지를 얻어 자신의 입지를 유리하게 만들려는 야심 때문이었다자신의 판단 실수로 실패한 러시아 침공도 추운 날씨 탓으로 돌렸으나 나폴레옹이 철수할 당시, 날씨는 따뜻했다.

 

4. 자유를 향한 바스티유 점령-프랑스인들은 모든 면에서 프랑스 혁명과 연관시키고 더욱 그 의미를 부각하려고 노력한다. 프랑스 대혁명도 사실은 돈과 관련된 문제에서 비롯되었다. 대혁명 전 프랑스는 유럽의 부국 가운데 하나였다. 프랑스가 자랑하는 바스티유 점령은 국가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프랑스의 자작극이었다. 그 자체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으며 감옥에서 신음하고 있는 무고한 죄수들도 없었다. 사람들은 바스티유의 점령이 프랑스 혁명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이라고 말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일반인들이 믿는 것에는 그 사실이 진실이냐는 중요하지 않다. 단지 그것이 일반인들의 구미에 어떻게 잘 부합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굳이 거짓말을 하려고 하지 않아도 가장 그럴듯한 이야기는 항상 값비싼 정보라고 생각되기 마련이다

 

5. 리빙스턴과 스탠리의 동상이몽-  1871년 10월 , 아프리카 오지인 우지자에서 영양실조와 말라리아로 거의 죽음 직전에 둔 리빙스톤박사가 미국의 스텐링 기자에 의해 발견된것은 아프리카 탐험사상 가장 극적인 사건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리빙스턴이 아프리카를 탐험했다는 공헌만으로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매장되었다는 것은 그야말로 파격적인 대우이다. 그것은 리빙스턴이 열강들로 하여금 아프리카를 정복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리빙스턴은 노예 무역을 근절시키기 위해선 아프리카와 유럽이 정당한 무역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무역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스스로 탐험을 하며 아프리카 지도를 제작한다. 그러나 자신의 목적을 이뤄주길 부탁하며 리빙스턴이 건넨 지도를 <타임즈> 기자 스탠리는 아이러니하게도 아프리카를 식민지화하는 데 철저히 이용한다.




 

6. 인류의조상 필트다운인─선사시대의 과학 중 가장 유명한 조작 사건
선사시대의 과학은 확실한 연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조작 사건이 많이 일어난다. 그중에서도 특히 필트다운 사건은 가장 유명한데 누군가가 원인(原人) 두개골과 오랑우탄의 턱뼈를 가공하여 붙인 것이었다. 너무나 그럴듯한 이 화석으로 인해 선사시대 고고학은 무려 40년 동안 감쪽같이 속았다.

 

7. 갈릴레이의 이단 심판-갈릴레이 시대의 사람들도 지구가 돈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다.
갈릴레이가 교회로부터 비난을 받게 된 근본 이유는 대학교수들과 대결했기 때문이다. 사실 교회는 이미 코페르니쿠스가 주장하는 지동설이 잘못되기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므로 두세 군데를 바꾸면 금서 목록에서 제외할 수 있다는 단서 조항을 첨부했고 1620년에 이렇게 정정된 이론으로 코페르니쿠스의 책은 금서 목록에서 제외되었다. 갈릴레이에 대한 이단 심판은 시대를 앞서가는 과학적 발견에 대해 입을 다물어야 하는 선각자들의 고뇌를 부각시킴으로써 어려운 환경에서 연구에 몰두하는 과학자들을 격려한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모두 조작되거나 거짓말로 점철된 것이다.


 

8. 전율의 아우슈비츠─수용소에 끌려가는 유태인조차 알지 못했던 아우슈비츠의 만행

수백만의 유태인이 나치에 의해 학살되었는데도 그런 사실을 전 세계의 어느 누구도 알아채지 못했다. 나치에서 얼마나 철저하게 정보 유출을 통제했는지 전쟁이 끝날 때까지 독일인조차 그런 학살이 존재했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심지어는 학살의 대상자인 유태인조차 학살당하기 위해 수용소에 도착하기 직전까지 자신들이 학살된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독일군은 학살 제체를 철저히 숨긴 채, '유태인들은 현재 특수한 노동을 위해 차출되었고 그 임무를 위해 유럽 각지로 이송되고 있다' 고 선전했다.  그 많은 유태인들이 죽음에서 탈피하려는 시도도 하지 않고 순순히 짐을 꾸려서 기차역으로 나선 것은 대부분의 유태인들이 독일측의 선전을 그대로 믿었다는 뜻이다. 유럽에서 유태인들은 건물이나 토지 등 부동산을 소유하지 못하게 막았으므로 대부분 현찰 거래, 즉 고리대금 등 금융 거래에 손을 대었다. 이것이 유태인들은 일을 하지 않고 약자들의 피를 빨아먹는 악한 민족이라는 인상을 유럽인들에게 깊이 심어 주게 된 요인이다.




9. 비운의 아나스타샤 공주와 알렉세이 왕자─러시아의 마지막 황태자, 알렉세이는 살아 있었다.

러시아의 마지막 공주 아나스타샤와 황태자 알렉세이는 죽지 않았다는 소문이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자신을 아나스타샤라고 말하는 여자가 나타난다. 그러나 러시아 황실의 측근들은 러시아 황제가 외국 은행에 예치한 재산 때문에 그 사실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결국 20년 동안 재판이 벌어지고 유전자 감식 결과 그 여자는 공주가 아니라고 밝혀진다.

 

10. 파라오의 저주─투탕카멘의 저주에 대한 이야기는 당시 세계 각국의 언론사와 카나번사이의 복잡한 이해 관계 때문에 비롯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카나번이 발굴하는 데 자금이 쪼달리게 되자, 발굴이 성공할 경우 모든 정보를 독점적으로 보도할 수 잇는 권리를 주겠다고 약속하고 런던 타임스 신문사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것은 당시까지만 해도 유례가 없던 일로, 엄청난 특종을 눈앞에 두고도 다른 신문사를 거쳐서야 기사를 보도할 수 있게 된 전 세계 언론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파라오의 저주는 때마침 카나번이 일찍 죽게 되자 이런 '악감정'을 가진 언론에 의하여  과대 포장되기 시작하였다.

파라오의 저주에 대해서 조사하던 학자들은 매우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한 마디로 파라오의 저주라는 전설은 조작되었다는 것이다. 투탕카멘 파라오의 무덤 발굴과 관련된 사람들은 모두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는 이야기와는 달리 실제로 그 발굴 작업에 관련된 사람 1천 5백여 명 가운데 10년 이내에 사망한 사람은 21명에 불과했다. 1933년 독일의 고고학자 슈타인도르프는 그동안 신문이 발표한 21명의 죽음을 하나하나 뒤쫓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나이가 드어 죽었거나 발굴과는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의 죽음, 또는 우연한 죽음이었다고 진상을 밝혔다.

그러나 이 저주를 지금까지도 믿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파라오의 저주를 두려워하는 한 독일인 남성이 장인이 훔친 유물을 이집트 측에 돌려주었다고 26일 호주 일간 더 에이지 등이 보도했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은 베를린에 있는 이집트 대사관을 찾아가 파라오 형상 조각물을 내놓았다. 2004년 그의 장인은 이집트 ‘왕들의 계곡’에서 훔친 이 유물을 독일로 가져온 후,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으로 고통을 겪었다고. 장인이 중풍,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열, 피로감 그리고 암에 시달리다 결국 사망하자 남자는 파라오의 저주 때문이 아닌가 생각하고 유물을 돌려주기로 결심했다. 나머지 가족의 평화를 기원한다고 그는 말했다. (2007.8.27 외신에서)




 

11. 사상 최대의 상륙 작전-역사상 가장 많은 장병과 장비가 동원된 작전은 '노르망디 상륙 작전'이다.

연합군으로서는 필사의 작전이라고도 불리는 '노르망디 상륙 작전'이지만 한편으로는 사상 최대의 거짓말 작전이라고 불린다. 제2차세계대전을 운명지은 이 전투가 속임수가 난무하는 전쟁이라는것은 그만큼 중요성이 부여 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도 속임수의 대부였지만 한 차원 높은 거짓말을 사용한 연합군의 속임수에 속아 패배한 것이다.(p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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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통해서 병을 예방하고 장수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불로장생 Top Secret> 출간한 기념으로 10개의 정수만 뽑아서 연재이벤트를 시작합니다.

 

 



 

 

<불로장생 Top Secret> 연재목록

 

※ 목록을 클릭하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1. 남자와 여자의 생물학적 사랑공식

2. 변비가 걸렸는데 왜 피부가 나빠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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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섹스는 사랑을 만들고 건강을 만드는 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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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1번 추천이요. 사랑은 변하는 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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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많은 이벤트가 있으니 뜨거운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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