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 투자전략편 - 2022년 개정판 처음인데요 시리즈 (경제)
강병욱 지음 / 한빛비즈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처음 시작하는 두려움을 없애주는 가이드로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한빛비즈의 처음인데요 시리즈.

그 중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고
코로나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시작하게 된 주식에 대해
2022년 최신 투자 정보를 담은 책이 우리 곁에 다가왔다.

바로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_투자전략편>이다.
이 책은 주식 대가 14인의 투자 전략에 대해 다루고 있다.
오랜 시간동안 누적되어온 주식투자 대가들의 성공투자기법을 살펴보고
최근 경제학계의 주요 화두가 되고 있는
인간의 비합리성을 전제로 사람들이 일으킬 수 있는 인지 오류를
경제학에 접목시킨 행동경제학 측면에서 투자 실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책은 크게 3가지 파트로 구성되어있는데
먼저는 주식 투자들의 대가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철학과 전략을 배울 수 있는 부분이다.
HTS와 MTS로 투자하는 방법은 알지만 나만의 투자원칙을 세우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부분이다.

다음으로는 투자 마인드를 바로 잡기 위해서
행동 경제학을 통해 잘못된 선택으로 이끄는 마음의 오류를 바로 잡는 부분이다.

마지막은 투자를 시작했다면 갖춰야할 더욱 넓은 시야에 대해서
그래서 주식 투자 말고도 대안 투자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부분으로 마련되어 있다.

책은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_기본편>에 등장하는 일광씨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일광씨 스토리로 전체적인 책이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다.

기본편과 마찬가지로 이야기체로 서술되어 있어서 책에 대한 이해는 비교적 쉽게 되어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진과 그림 자료를 활용하고 있어서
글 충분하게 느껴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히 보강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책의 내용은 주식에 대해 기초적인 이론보다는
투자 전략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기초 책보다는 조금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

기본편이 무언가를 하나씩 배우고 있는데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면
투자전략편은 기본편을 통해 익혀진 내용에 대한 확신과 나만의 철학을 갖게 해주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투자로 모든 순간 돈을 벌면 좋겠지만
사실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기에 자신만의 전략과 마인드가 필요하고 또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14인의 주식투자 대가들의 투자 전략을 정리하고
투자 실패를 극복하는 행동경제학의 비밀을 파헤친 다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투자 성과를 위해 대안 투자로 시야를 넓히면서

자신만의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회에 대한 가이드를
<저는 주식 투자가 처음인데요_투자전략편>이 마련해주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 기본편 - 2022년 개정판 처음인데요 시리즈 (경제)
강병욱 지음 / 한빛비즈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빛비즈에서 출판되는 처음인데요 시리즈는
꽤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책들이다.
무엇이든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기에
내용은 체계적이고 방법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코로나19를 맞이해서 호황을 맞이하고 있다는 주식시장.
나빼고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하고 있다는 그 주식.
그 주식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하나하나 체계적으로 주식을 할 수 있도록
이번에 새롭게 2022년 개정판으로
<저는 주식 투자가 처음인데요_기본편>이 나왔다.

책은 주식에 대해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 일광씨가
주식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는 스토리로 구성되어있다.

주식이 무엇인지부터 시작해서
매입을 준비하는 과정들과 시장을 파악하는 일들
그리고 종목을 선정하는 방법과 차트를 분석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주식 고수들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책은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접근해서 설명해준다.

이 책의 특징을 책에서는 다음 다섯 가지로 설명해준다.
1. 주식 초보자들을 위한 가장 밑바닥 스타트 주식 입문의 입문
2. 동병상련 생초보 주인공의 공감백배 입문기
3. HTS를 강력한 무기로 삼는 법
4. 숲을 이해하는 망원경과 나무를 분석하는 돋보기를 쥐여주기
5. 초보자에게 딱 절절한 설명과 예시, 그리고 재미 있는 이야기와 퀴즈

그리고 입문서이기는 하지만
주식에 대해 알고 있는 정도에 따라 조금씩은 다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각 장에 내용을 구체적으로 세분화해서 풀어간다.

그럼 과연 상장회사란 무엇일까요? 상장이란 간단히 말하면 거래소에서 거래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상장의 영문명 목록에서 알 수 있듯이 투자자들이 거래할 수 있게 기업을 거래소 목록에 올린다는 뜻이지요. 한국거래소 본관 2층인 증권시장에 가면 벽면에 온통 회사명이 붙어 있는데, 그 회사들이 바로 상장회사입니다. _ 책 중에서

책은 이야기체로 서술되어 있어서 다른 책에 비해 비교적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핵심적인 글귀들은 볼드체로 구성되어 있어서
나중에 필요한 내용을 찾아보기에도 좋게 편집되어 있다.

다양한 도표들과 그림, 사진 자료들은
말로만 설명되는 주식을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도와주면서
실제로 주식에 참여하는 과정에 대한 문턱을 낮춰준다.

보조 책자로 붙어 있는 각 산업의 주요기업 리스트 300은
투자자를 위한 핵심산업과 주요 기업을 써머리해두어서
주식 투자를 하는 과정에 요긴하게 쓰일 부분이라 생각된다.

질의 응답 코너와 함께
책의 마지막 부분에 있는 색인은 필요한 내용만 경우에 따라 파악할 수도 있으니
주식에 대해 어느 정도 지식이 있는 사람도
주식에 대해 아에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도
잘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라 생각했다.

주식 투자는 소중한 돈이 걸려 있기 때문에
시작하기가 훨씬 두렵게 느껴진다.
그렇다고 무작정 따라하는 것이 마냥 좋다고 생각들지도 않는다.

그래서
꼭 필요한 정보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가이드가 필요한데
2022년 상황에 맞게 개정되어 다가온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_기본편>이
그 가이드 역할을 충실하게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0분 완성 수프 도시락 - 쉽고 간편한 수프 레시피 60가지
아리가 카오루 지음, 이은정 옮김 / 푸른향기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 점심은 무얼 먹어야할까?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지점이 아닐까 싶다.
오죽하면 점심 메뉴를 골라주는 어플까지 있으니 말이다.

내가 직접 만들어먹는 음식이면 제일 좋으련만
만들기는 귀찮고 시간은 없고
그래서 테이크아웃이나 식당에서 해결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이런 점심을 바꿔줄 새로운 방법.
하루 아침 단 10분만에 만들 수 있는 수프 도시락이다.

수프이기 때문에 어쩌면 가볍게 느껴질 지도 모른다.
그런데 막상 메뉴들을 보면 가벼우면서도 든든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10분 완성 수프 도시락>은 그런 수프 도시락의
60가지 레시피를 담고 있는 책이다.

수프 도시락에서 소개하는 레시피들은 단순하다.
1. 끓인다.
2. 수프 전용 도시락통에 담는다
3. 점심까지 기다린다.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따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재료들을 바탕으로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수프 도시락을 소개해준다.
채소를 먹는다는 느낌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이끌어내게 도와주면서
시판 수프 재료는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

책은 1인분, 도시락통 300ml를 기준으로한 재료들과
만드는 방법들 그리고 이에 대한 사진자료들까지
한 페이지에 하나의 메뉴가 깔끔하게 담겨져 있다.
만드는 방법도 3가지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매우 간편하다는 느낌이 든다.

그렇게 60가지 레시피를 담고 있는 <10분 완성 수프 도시락>
책의 저자는 이런 마음으로 글을 썼다라고 말한다.

여러분의 점심시간이 단지 영양과 정보를 효율적으로 취하는 시간이 아니라 자신을 소중히 대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도, 집안일도, 사람과의 만남도 누군가를 위해서 쓰는 시간입니다. 가끔 나 자신을 위해 몸과 마음을 살펴보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점심 시간을 그런 시간으로 해도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_ 책 중에서

먹으면서 힐링되고
따뜻하고 든든하기까지한 수프 도시락
<10분 완성 수프도시락> 책을 통해
수고는 적지만 맛은 풍부한 수프 도시락을 만나보는 재미도 느껴보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남극에서 대한민국까지 - 코로나19로 남극해 고립된 알바트로스 호 탈출기
김태훈 지음 / 푸른향기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배는 바다에 멈추었다.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배는 움직이지 않았다
우리에게 오는 사람도, 우리를 받아주는 곳도 없었다.
배는 그저, 바다 한 가운데에 떠있었다. _ 책 중에서

영화와 같은 이야기였다.
코로나19 펜데믹 상황
그리고 아무도 없는 바다 한 가운데서의 고립
그것도 남극에서.

현실성 떨어지는 이 이야기는 놀랍게도 실제 상황이다.
다시 켜보고 또 다시 켜보아도 아무 신호도 잡지 못하는 휴대폰과
전화도 인터넷도 없이 그저 바다 위에서 세상의 문을 두드리던 알바트로스 호.

<남극에서 대한민국까지>
이 책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여행
그리고 이어지는 입항거절과 국경폐쇄, 공항 폐쇄
그 가운데 함께한 292명의 승선자 중 마지막으로 하선한 두명의 한국인에 대한 이야기이다.

책은 처음 남극을 향한 여행부터 시작한다.
새클턴 항로를 따라 진행되는 남극 여행 이야기를 눈 앞에 펼쳐낸다.

남극으로 향하는 크루즈는 대부분 아르헨티나의 도시 우수아이아나 그곳에서 멀지 않은 칠레의 푼타아레나스에서 출발한다. 두 곳 모두 남미 대륙의 남쪽 끝자락에 있는 도시들이다. 지도를 펼쳐 남극 대륙을 살펴보면 남극행 크루즈가 왜 이곳에서 출발하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남극까지의 거리가 가장 가깝기 때문이다. 남극대륙에서 북쪽을 향해 뻗어 나온 남극반도와 남미의 끝자락이 남극으로 가는 크루즈들에게는 최단거리이다. 이곳에서 출발하는 크루즈들은 일반적으로 2~3일이면 남극대륙에 도착할 수가 있어서, 이곳이 남극으로 향하는 관문인 셈이다. _ 책 중에서

책은 크루즈를 타고 남극을 여행하는 과정을 세세하게 풀어내준다.
항구 도시의 풍경과 모습은 어떠한지와
남극을 향하기 위한 크루즈는 어떠하며 그곳에서 만나는 바다는 어떠한 지도 이야기해준다.

책에는 굉장히 많은 사진 자료들이 담겨져있다.
거의 한 페이를 건너 뛰면 바로 사진이 나올 정도로 눈으로 보는 즐거움도 상당하다.
여행을 따라가는 과정을 더욱 실감나게 느끼게 해준다.

그러다 마주한 고립 상황.
코로나로 인해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

우리의 배는 해당하는 날짜에 아르헨티나의 우수아이아를 출항하여. 푸에르토 마드린에 귀항하기로 이미 2년 전부터 예정되어 있었는데. 우리는 우수아이아를 떠난 이후 어떤 외부 사람과도 접촉한 적이 없었다. 게다가 아르헨티나를 출발하여 다른 나라를 돌아다니다 온 것도 아니었다. 아르헨티나를 떠난 후 다른 나라의 출입국을 통과하지도 않았고 남극에 들렀다가 다시 아르헨티나로 돌아오는 배였다. 그런데 입항 거절이라니. 도대체 세상에는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가. _ 책 중에서

그리고 시작된 고립.
하나둘 떠나갈 때도 책의 저자는 마지막까지 있었다.

지금 비록 저 바깥세상이 아수라장이라고 해도, 받아주는 나라가 없어 물위에서 떠돌며 격리 생활하는 신세보다는 나을 거라는 생각에. 그래서 오늘은 함께했던 기쁨보다 헤어짐의 슬픔이 더 크게 느껴지고, 풍요가 주었던 만족보다 결핍이 주는 고통이 더 쓰라리게 다가왔다. _ 책 중에서

그 순간 마주했을 저자의 마음이 잘 느껴지는 표현이었다.
마지막.
겨우 비행기 표를 구하고 배를 떠나
한국으로 돌아오기까지
그 과정들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남극 대륙에서 아메리카 대륙으로.
그리고 다시 오세아니아 대륙으로
그리고 대한민국이 있는 유라시아 대륙으로.

그 모든 순간들을 생각해보면 두렵고 불안했을 날들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저자는 그 순간들을 책에 너무 고스란히 하나하나 세밀하게 기록해주었다.
잊혀지고 싶은 순간일 수도 있겠지만
행복한 기억과 절망의 순간들까지도 모두 고스란히 책을 통해 이야기해주었다.

<남극에서 대한민국까지>
코로나19라는 엄청난 상황이 가져온 비극적인 상황
그리고 남극해 고립이라는 상황 속에서 탈출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들
시대가 만들어 낸 갑작스럽고도 악몽과 같은 시간들에 대한 소중한 기록들을
하나하나 담고 있는 책 속 이야기를 통해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한 또 다른 여행 에세이를 함께 느껴보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디지털 신세계 메타버스를 선점하라 - 앞으로 인류가 살아갈 가상 세계를 위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자오궈둥.이환환.쉬위엔중 지음, 정주은 옮김, 김정이 감수 / 미디어숲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메타버스.
낯설게만 느껴지던 이 단어가 어느 순간 우리 삶에 훅 다가왔다.
말은 많이 들어봤을 지라도
정작 메타버스가 무엇인지는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미 이 메타버스가 만들어가고 있는 신세계가 상상을 초월한다는 점이다.

2021년 3월 10일, 상징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바로 메타버스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증권신고서에 넣은 샌드박스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가 뉴욕증권거래소에 성공적으로 상장되어 첫날 시가총액 400억 달러를 돌파하며 과학기술계와 자본시장을 뒤흔들었다. _ 책 중에서

현실 세계에 평행하면서도 독립적인 가상 세계로
현실 세계를 투영한 온라인 가상 세계이자 점점 진실해지는 디지털 가상 세계라고
정의되는 메타버스.

<디지털 신세계 메타버스를 선점하라>
이 책은 바로 이 메타버스에 대해 폭넓게 다루고 있는 책이다.
단순히 메타버스가 무엇인지를 넘어서
메타버스가 만들어가고 있는 세계와
이 세계가 가져오는 영향에 대한 부분까지 다루고 있다.

책은 6개의 분야에 대해 7장으로 다루고 있다.
처음 1장에서는 메타버스의 여러 특성과 기반 기술에 대해
2장은 메타버스 이용자 분석에 대해
3장은 게임에 대한 이야기
4장은 메타버스 경제학에 대한 이야기
5장은 메타버스 관리 문제
6장은 메타버스의 기반 시설에 관해서
7장은 기술이 산업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책에서 기록된 내용들은 사실 처음에는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들도 있었다.
메타버스에 대해 알고 들어봤고 체험했다고 할 지라도
정작 깊이 있게 들여다보지는 못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나름 친절하게 독자가 이해할 수 있게 사진과 여러 자료를 기반으로 설명해준다.

메타버스는 단순한 경제가 아니라 사회이며 더욱이 M세대가 만든 포스트모던 사회다. 메타버스에는 경제 현상은 물론이고 문화 현상과 사회 현상도 있다. 국가, 민족, 지역, 시간의 경계를 초월한 이 사회는 어떤 문명을 만들어낼까? 기대감에 벌써 가슴이 두근거린다. _ 책 중에서

새로운 창세기라고 불리우는 메타버스
기존 세상을 초월한 이 놀라운 세계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책을 통해 조금은 가깝게 접근해봐도 좋지 않을까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