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렷한 주관이 있어야 삶이 편해진다. 그 이유는쓸데없는 생각을 쉽게 잘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인생은 원래 ‘마이웨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지나치게 간섭하는 사람들 때문에 피곤하다면, ‘합리적 인 개인주의자‘가 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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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숙한 사랑은 ‘당신이 필요하니까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성숙한 사랑은 ‘당신을 사랑하니까 당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 윈스턴 처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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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을 찾는 걸 결혼이라고 다들 생각해요. 결혼을 꿈꾸며 한 번쯤 그려보는 자신의 이상형.그게 결혼이 아니라, 원석을 만나서 보석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해요. 사랑하는 사람이 보석이 돼가는 모습을 보는 게 정말 신나는 일이에요. 그리고원석인 나도 내 배우자를 통해 점차 보석이 되어간답니다. 보석만 찾다가는 결혼 생활에 실망할 수밖에없어요."

션&정혜영 부부가 말하는 사랑을 지키기 위한 방법은 3가지다.
첫째, 먼저 서로를 대접할 것
둘째, 서로의 장점을 보려고 노력할 것
셋째,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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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회피하는 사람은 스스로를 평화주의자라고 포장하지만,
난 그 모습이 겁쟁이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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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에 속아 한 눈을 팔다
철학자 알랭 바디우는 "사람들은 진짜 사랑을 하고 있지 않다"라고 지적하면서, 사랑은 둘만의 경험,‘둘이 등장하는 무대‘라고 표현했다. 이 말은 우리로하여금, 연애를 하는 데 있어 상대에게 얼마나 집중하고 있는지 묻고 있다. 그리고 어느 누가 말했다.사랑은 자신이 해야 할 것을 다 하고 여유가 생겼을때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이다. 이미 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소중함을 망각한다면, 다른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 아닐까.

사랑하는데 있어, 익숙함에 속아 잃는 것이 가장 큰소중함을형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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