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기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예전에는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고하지만, 이제는 그 반대다. 나는 상대를 존중해도 상대가 그렇지않으면, 자신을 지키는 처세술 하나 정도는 갖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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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혼란 속에서 나다움 유지하기
거리를 두는 것은 인간관계에서만 가져야 할 처세술이 아니다. 내 육체를 지배할 만한 부정적인 감정들하고도 거리를 둘 줄 알아야 한다.

내 마음에 안정감이 있어야 어떤 일을 해도, 흔들리지 않는 삶을살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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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자기계발을 하는 사람이 꽤 있다. 그러면 언제 쉬는 걸까. 쉬는 것도 엄연히 업무능률을 올리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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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낮추는 것과 겸손함의 구분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하는 말에 의해서 자기 자신을 판단 받게 된다. 원하든 원치 않든 말 한 마디 한마디가 남 앞에 자신의 초상화를 그려 놓는 셈이다." -랄프왈도 에머슨-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말하는 습관하나만 고쳐도 지금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다. 인생을 멀리 내다보고, 조금씩 스스로에게긍정적인 말을 하는 습관을 지녔으면 한다.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그다음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 존 드라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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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낮은 사람과 높은 사람의 특징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달리는데, 비교되고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른 사람의 마라톤 코스를 쳐다보기 때문이다. 어차피, 자신의 갈 길을 가다 보면 그들의 코스하고는 멀어지기 마련이다. 나는 내가 걷는길을 끝까지 완주할 생각만 하면 된다. 중간에 쉬었다 가도 되고, 어떨 때는 뛰어가도 되고, 천천히 걸어가도 된다. 누군가가 정해놓은 기준에 맞추거나 정보의 홍수 속에 빠져 사는 행위는 내 갈 길을 가는데 발목을 붙잡는 요소들일 뿐이다.

내 갈 길을 막는 잘못된 편견만 깨도, 지금보다 빠르게 전진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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