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세 만화 세계사 넓게 보기 세트 - 전15권 이현세 만화 세계사 넓게 보기
이현세 그림, 강주현.전영신.김기정 글, 구학서.정하현 감수 / 녹색지팡이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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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여름방학 때 아이들과 함께 보려고 만화 형식의 세계사를 준비해봤어요.
만화 형식이라 쉽게 접할 수 있어 부담도 없고,
현재와 오래된 과거를 오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요즘 아이 같은 시각을 가진 등장인물들이 나오기 때문에
때론 공감하여 때론 궁금해하며 그게 그거였어라는 깨우침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그 중 1권 '문명의 새벽'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책 날개에는 작가의 말이 실려있는데 짧은 글이지만 가슴에 와 닿네요.
워낙 세계사가 유럽 중심으로 정리되어있어 자칫 잘못된 역사관을 가질 수 있는데
누가 잘나고 누가 못났다는 선입견과 편견을 벗어나
열린 마음, 열린 생각으로 세계사를 바라보는 지혜,
과거의 어리석음을 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시는 바람이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책을 펼쳐보기 전에 책의 표지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을 것이
책 날개에 표지 설명도 되어 있어요.
사방으로 트여 있어 이민족의 침입이 잦았던 메소포타미아에 비해
폐쇄적인 지형에서 번영하여 오랜 기간 왕조를 유지한 이집트 문화.
그래서 이집트 사람들은 현세의 풍요롭고 안정된 삶이 사후세계까지
이어지길 바라며 미라와 피라미드를 만들었다고 하죠.
 
 
 
 
이현세 만화가님의 대표적인 만화 캐릭터죠~
까치, 엄지, 두산, 동탁이 등장하여 세계 이곳저곳 시공간을 초월하여
현장감 있게, 생생하게 그곳 생활과 사회 모습, 사람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1권 '문명의 새벽'에서는 구석기 시대부터 고대 문명에 대해 살펴보게 됩니다.
 

 
 
각 장으로 들어가기 전 내용 전개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주인공들이 겪게 될 일을 암시해주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시켜 주고 있어요. 
 

 
 
역사 탐구반에 들어온 까치와 엄지, 두산~
선생님과 함께 인류사 박물관에서 와서 이것저것 물어보는 장면이 나옵니다.
독자와 비슷한 또래의 주인공들은 가끔은 엉뚱하고 생각지도 못한 질문을 던져서
독자인 아이들도 공감대를 형성하거나 궁금증을 해결하며 볼 수 있어요.
만화 형식의 세계사이지만 지식으로 전달해야 할 내용도
꼼꼼하게 그림으로 표현, 설명도 곁들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역사 체험 현장으로 빠져드는 장치인 타임 스피어로 인해
주인공들은 자연스럽게 역사 체험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 이런 타임 스피어가 있으면 좋겠지만
이렇게 만화를 통해서라도 만나게 되어 반가웠어요. ^^
 

 
 
각 장의 내용이 끝나면 [세계사 박물관]코너를 만나게 되는데
자세한 정보 글, 풍부한 실사 사진이나 일러스트는
만화에서 봤던 내용들을 다시 정리해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까치와 엄지를 역사 체험 현장으로 안내하는 타임 스피어 미르가 등장하는 장면이에요.
역사 탐구 문제인 퀘스트를 내기도 하고, 역사 체험 현장에서 위험에 처한
아이들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지요.
 
 
 
 
까치와 엄지, 미르는 역사 체험을 하면서 당시 사회 모습이나 문화를 알려주고,
사람들과 대화를 하며 왜 그런 유물이 나왔는지, 시대적 차이점은 무엇인지 등을
독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해줍니다.
 

 
 
또 보조자료인 지도를 적극 활용, 어렵고 헷갈리는 용어를 풀어주어 내용 이해를 도와주지요.
 

 
 
 
보조자료인 지도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표, 일러스트를 이용하여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고,
<사자의 서>에 나왔던 그림에 대한 풀이도 정리해주고 있어요.
 

 
 
[세계사 되짚어 보기]는 권말부록으로
말 그대로 앞서 봤던 내용을 되짚어 보며 정리하는 코너랍니다.
정말 기억해야 할 내용을 보기 좋게 정리해두었는데
내용만 봐도 어떤 의미를 뜻하는지 만화의 장면 하나하나가 떠오르더군요.
 

 
 
그 외에도 권말부록은 [세계사 실력 다지기], [세계사 생각 펼치기] 등도 실려 있어
자신의 세계사 실력을 점검할 수 있어요.
[정답 및 해설]도 있으니 채점에 대한 부담도 없답니다.
 
 
 

내용 전개의 흐름이나 요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되어 있어
세계사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도 무척 마음에 들지만
부록 [세계사 연표]에 시대 흐름에 맞는 유적과 유물로 보는 세계사,
우리나라, 동아시아, 서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가 구분되어 있어서 개인적으로 더 반가웠어요.
사실 이런 귀한 자료를 찾기 너무 어렵거든요. ^^
 
유럽, 미국 중심의 세계사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시작으로 정리해주고
만화가 끝날 때마다 자세하고 풍부한 역사 지식, 유물, 유적, 지도, 도표 등도
만날 수 있어서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슬슬 세계사를 시작하거나 세계사가 너무 어렵다는 아이들, 어른들도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너무나 오래전 일이라 이해할 수 없고 공감할 수 없었던 부분,
생소하고 어려운 용어를 무작정 외우느라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면
이 세계사 책으로 도움받아보세요. ^^

 
저는 이번 여름방학 때 아이들과 함께 보려고 만화 형식의 세계사를 준비해봤어요.
만화 형식이라 쉽게 접할 수 있어 부담도 없고,
현재와 오래된 과거를 오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요즘 아이 같은 시각을 가진 등장인물들이 나오기 때문에
때론 공감하여 때론 궁금해하며 그게 그거였어라는 깨우침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그 중 1권 '문명의 새벽'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책 날개에는 작가의 말이 실려있는데 짧은 글이지만 가슴에 와 닿네요.
워낙 세계사가 유럽 중심으로 정리되어있어 자칫 잘못된 역사관을 가질 수 있는데
누가 잘나고 누가 못났다는 선입견과 편견을 벗어나
열린 마음, 열린 생각으로 세계사를 바라보는 지혜,
과거의 어리석음을 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시는 바람이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책을 펼쳐보기 전에 책의 표지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을 것이
책 날개에 표지 설명도 되어 있어요.
사방으로 트여 있어 이민족의 침입이 잦았던 메소포타미아에 비해
폐쇄적인 지형에서 번영하여 오랜 기간 왕조를 유지한 이집트 문화.
그래서 이집트 사람들은 현세의 풍요롭고 안정된 삶이 사후세계까지
이어지길 바라며 미라와 피라미드를 만들었다고 하죠.
 
 
 
 
이현세 만화가님의 대표적인 만화 캐릭터죠~
까치, 엄지, 두산, 동탁이 등장하여 세계 이곳저곳 시공간을 초월하여
현장감 있게, 생생하게 그곳 생활과 사회 모습, 사람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1권 '문명의 새벽'에서는 구석기 시대부터 고대 문명에 대해 살펴보게 됩니다.
 

 
 
각 장으로 들어가기 전 내용 전개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주인공들이 겪게 될 일을 암시해주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시켜 주고 있어요. 
 

 
 
역사 탐구반에 들어온 까치와 엄지, 두산~
선생님과 함께 인류사 박물관에서 와서 이것저것 물어보는 장면이 나옵니다.
독자와 비슷한 또래의 주인공들은 가끔은 엉뚱하고 생각지도 못한 질문을 던져서
독자인 아이들도 공감대를 형성하거나 궁금증을 해결하며 볼 수 있어요.
만화 형식의 세계사이지만 지식으로 전달해야 할 내용도
꼼꼼하게 그림으로 표현, 설명도 곁들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역사 체험 현장으로 빠져드는 장치인 타임 스피어로 인해
주인공들은 자연스럽게 역사 체험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 이런 타임 스피어가 있으면 좋겠지만
이렇게 만화를 통해서라도 만나게 되어 반가웠어요. ^^
 

 
 
각 장의 내용이 끝나면 [세계사 박물관]코너를 만나게 되는데
자세한 정보 글, 풍부한 실사 사진이나 일러스트는
만화에서 봤던 내용들을 다시 정리해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까치와 엄지를 역사 체험 현장으로 안내하는 타임 스피어 미르가 등장하는 장면이에요.
역사 탐구 문제인 퀘스트를 내기도 하고, 역사 체험 현장에서 위험에 처한
아이들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지요.
 
 
 
 
까치와 엄지, 미르는 역사 체험을 하면서 당시 사회 모습이나 문화를 알려주고,
사람들과 대화를 하며 왜 그런 유물이 나왔는지, 시대적 차이점은 무엇인지 등을
독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해줍니다.
 

 
 
또 보조자료인 지도를 적극 활용, 어렵고 헷갈리는 용어를 풀어주어 내용 이해를 도와주지요.
 

 
 
 
보조자료인 지도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표, 일러스트를 이용하여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고,
<사자의 서>에 나왔던 그림에 대한 풀이도 정리해주고 있어요.
 

 
 
[세계사 되짚어 보기]는 권말부록으로
말 그대로 앞서 봤던 내용을 되짚어 보며 정리하는 코너랍니다.
정말 기억해야 할 내용을 보기 좋게 정리해두었는데
내용만 봐도 어떤 의미를 뜻하는지 만화의 장면 하나하나가 떠오르더군요.
 

 
 
그 외에도 권말부록은 [세계사 실력 다지기], [세계사 생각 펼치기] 등도 실려 있어
자신의 세계사 실력을 점검할 수 있어요.
[정답 및 해설]도 있으니 채점에 대한 부담도 없답니다.
 
 
 

내용 전개의 흐름이나 요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되어 있어
세계사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도 무척 마음에 들지만
부록 [세계사 연표]에 시대 흐름에 맞는 유적과 유물로 보는 세계사,
우리나라, 동아시아, 서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가 구분되어 있어서 개인적으로 더 반가웠어요.
사실 이런 귀한 자료를 찾기 너무 어렵거든요. ^^
 
유럽, 미국 중심의 세계사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시작으로 정리해주고
만화가 끝날 때마다 자세하고 풍부한 역사 지식, 유물, 유적, 지도, 도표 등도
만날 수 있어서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슬슬 세계사를 시작하거나 세계사가 너무 어렵다는 아이들, 어른들도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너무나 오래전 일이라 이해할 수 없고 공감할 수 없었던 부분,
생소하고 어려운 용어를 무작정 외우느라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면
이 세계사 책으로 도움받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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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일기쓰기
강승임 지음, 김민선 그림 / MBC C&I(MBC프로덕션)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초등 3학년인 첫째는 그럭저럭 나름대로 자신 다양한 생각을 담아 일기를 쓰지만
1학년인 둘째는 느낀 점 없이 있었던 사실만 주로 적는 편이에요.
그러다 보니 제 간섭(?)과 잔소리 효과로 마지막 한 줄엔 달랑 '재미있었다'로 표현을 한답니다. ㅜㅜ
그렇다고 있었던 사실만 잘 적느냐~ 그것도 아니지요.
어디 가서 무엇을 했고, 또 무엇을 했고, 무엇을 했고... 식이에요.
첫째는 일기를 쓸 때 하루 중 특정 한순간을 멈춰서 기억하고 있었던 일, 느낀 점을 쓰는 반면
둘째는 그날에 있었던 일들을 모두 적으려는 경향이 있던 거지요.
그래서 요즘은 둘째에게 하루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 한 장면을 그림으로 먼저 표현하게 한 후,
그 일에 대해서 있었던 일을 적고 느낀 점을 쓰도록 지도해주고 있답니다.
그 후로는 다행히 조금씩 적절히 있었던 일과 느낀 점에 대해 쓰고 있어요.
 
하지만 이 문제를 해결하고 나니 또 다른 문제가 생기더군요.
바로 글감을 찾는 일이었어요.
늘 비슷한 일정에 짜여 생활하니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쓸 게 없다는 게 아이들의 불만이었지요.
그래서 다양한 일기 쓰는 방법을 찾다 MBC C&I의 '나만의 일기쓰기'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실제 초등학교 친구들의 300가지 샘플이 수록된 도서로
일기 쓰기에 대한 40가지의 구체적인 비법을 배울 수 있어요.
이 비법을 배우기 전 먼저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는 일기 쓰기의 진실'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데
특히 일기 쓰기를 싫어하는 아이, 일기 쓰기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은 아이들이 읽어보면
일기쓰기에 대한 반발도 조금 수그러지고, 궁금증도 해결되리라 봅니다.
 

 
 
총 5장으로 크게 구분이 되어있는데
1장에서는 다양한 날씨 표현, 통통 튀는 제목 등
2장은 소재가 많아지는 비법들로 구성된 계절 일기, 음식 일기, 방과 후 일기 등
3장은 부모님 효도 일기, 형제 우애 일기, 선생님 감사 일기 등
4장은 생일 일기, 학교 행사, 국제 행사 일기 등
5장은 독서 일기, 속담 일기, 사자성어 일기 등이 실려 있어요.
 
 
 
 
그 주제에 맞는 일기를 쓰기로 했다면
[우선 이렇게]를 통해 다양한 생각을 하도록 질문을 던져줍니다.
음식 일기라면 오늘 먹은 음식 중에 소개하고 싶은 음식을 하나 정하는 거죠.
참고로 [소재 찾기]에는 다양한 음식이 안내되어 있고,
[생각 떠올리기]는 언제 어디에서 그 음식을 먹었는지, 누가 만들었는지,
음식의 맛과 색깔은 어땠고, 몇 점의 점수를 줄 건지, 재료는 무엇이며 아쉬운 점은 무엇인지
음식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마인드맵 연습을 하게 해줍니다.
또 [음식의 맛-표현]에서 다양한 표현법을 배울 수 있어요.
아이들은 그냥 '맛있었다'로 짧게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에서 맹맹하다, 싱겁다, 담백하다,
구수하다, 느끼하다, 칼칼하다, 매콤하다, 짭짤하다, 감미롭다 등
다양한 맛의 표현법을 접해볼 수 있거든요.
이 부분은 평소 음식을 먹으면서 부모들이 맛에 대해 다양한 표현을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그래야 아이들이 음식에 대해 올바른 표현법을 배울 수 있고 기억을 할 테니까요.. ^^
 

 
 
 
부록에는 서초초등학교 학생들과 그 외 초등학교 친구들이 쓴 일기를 엿볼 수 있어요.
'일기?' 별거 아니네 하면서도 '왜 이렇게 잘 썼어?', '이 일기는 정말 재미있다.' 등
같은 또래가 쓴 일기라 조금 자극(?)도 받고, 남의 일기라 궁금해하며 보더군요.
 

 

별책으로 구성된 '나만의 일기쓰기'에요.
다양한 일기형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실제 일기장처럼 사용할 수 있답니다.
 
 
하루하루가 똑같은데 뭘 써야 하냐며 고민하는 아이들과 다양한 일기쓰기를 시도해보고,
저는 여러 질문을 던지며 '아~ 우리 아이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아이에 대해 미처 생각하지도 못했던 부분들을 많이 알게 된 것 같아요.
아이도 조금씩 글감 고민에서 해방되고 있고요.
실제 또래 초등학생들의 일기를 볼 수 있고
일기 주제에 맞은 다양한 질문, 풍부한 표현법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유익했어요.
아이의 일기 때문에 고민인 부모님들이 계신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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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총정리 3-1 (8절) - 2013년 동아총정리 2013년-1 3
두산동아 편집부 엮음 / 두산동아(참고서)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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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단원평가,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도 학업성취도 평가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2013 시험대비 동아 총정리에요.
2학년 때까지 국어,수학 위주로 공부하다 3학년이 되어 사회, 과학, 영어까지 신경 쓰니 참 어렵고 힘드네요.
아이 마음도 똑같겠지요??
요즘 학교에서 시험을 보지 않는 학교가 늘고 있다는데
대체 아이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정말 궁금할 때가 있어요.
두산동아에서는 중간/기말고사 온라인 전국 모의고사 실시를 하고 전국 석차를 제공한다고 하니..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의 실력을 체크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동아총정리가 특별한 이유에 대한 안내와 시험 비밀 작전, 학습 계획표도 잘 정리되어 있답니다.
학부모님도 읽어봐도 좋지만 학습자인 아이들도 짚어볼 수 있게 큼직한 글자로 되어 있어요.
특히 '시험 볼 때 주의할 점' 아이들이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친절히 안내되어 있어 좋네요.
 

 
 
핵심 유형정리 + 서술형.논술형 문제 (사회/과학) 부록이에요.
생소한 용어가 많다 보니 아이들이 사회, 과학을 많이 어려워하는데
문제 풀기 전 핵심 개념을 짚어보고, 시험에 잘 나오는 문제 유형을 연습하니 확실히 시험에 강해지겠어요. ^^
게다가 이 부록은 휴대까지 가능해서 활용도가 좋아요.
날이 좋아 요즘 외출할 일도 많은데 늘 휴대하고 다녀야겠습니다.
 

 
 
먼저 단원평가 문제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단원별로 풀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어요.
역시 문제를 만나기 전 핵심 개념을 익히고 기억할 수 있도록 안내해줍니다.
1학기 내용인 1단원부터 다루고 있기 때문에 단원평가집으로 꾸준히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그 후 학교 시험 대비문제로 과목당 중간 학업성취도 평가 1, 2회
기말 학업성취도 평가 1, 2회를 구성했습니다.
 
중요한 부분이나 이렇게도 나올 수 있다는 다른 유형의 문제, 서술형.논술형 문제도 빠짐없이 실어
시험대비를 완벽하게 도와주지요.
 

 
 
그 외 과목인 도덕, 음악, 미술, 체육, 영어 문제도 실려있어요.
주요 핵심 개념과 대표 문제로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어 한눈에 파악하기 좋네요.
영어 역시 새 교육과정에 따라 모든 영어 교과서를 분석하여 핵심 표현별로 구성했다고 해요.
영어 듣기 평가는 온라인으로 MP3 파일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따로 분리되는 해설집에는 정확한 정답과 풀이해설이 되어 있어요.
 
이제 다음 달이면 기말고사를 치르게 될 텐데
지금부터 핵심개념을 정확하게 익히고, 문제를 풀며 실력을 키워나가도록 해야겠어요.
학기 중에는 전과와 함께, 시험대비는 동아총정리로 준비하기 때문에 늘 든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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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자 작가 동화 3년 시리즈 4권세트 - 기차에서 3년, 화장실에서 3년, 도서관에서 3년, 비행기에서 3년
미래엔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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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어린이 독서왕 선정도서 <마법의 글짓기>입니다.
모든 것이 귀찮고 우울한 날,
주인공 나탕은 책상에 앉아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다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며
그런 날을 활기차고 유쾌하게 만들었다는 내용이에요.
 

 
 
누구나 살면서 귀찮고 우울할 때가 있죠?
차례를 보니 주인공 나탕도 목요일부터 지루하더니 금요일까지 우울 모드로 연결되었네요.
 

 
 
평소에 늘 하던 일이 갑자기 지루하고 귀찮고,
심지어 누나에게 억지로 끌려가 여자 분장에 시키는 대로 연극 연습까지
또 집에 오는 길에 개똥까지 밟았으니 짜증 날만 하죠?
 
 
 
 
짜증이 날 때로 난 나탕은 애꿎은 사람에게 화풀이하는 대신
자신이 잠들기 전 엄마가 들러주는 셰익스피어의 아름다운 문장을 생각하며
'우울한 금요일'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지요.
그리고 글을 쓸수록 마음이 조금씩 누그러지고 우울했던 기분도 차차 나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자신의 화나는 감정을 글쓰기로 해소하고 그 쓴 글로 가족에게 웃음을 선사하니
우울한 나탕은 다시 가족의 웃음으로 달래게 되지요.
 

 
 
KBS 어린이 독서왕 선정도서라 가이드북 형식의 부록이 뒷부분에 실려 있습니다.
거의 이야기책과 비슷한 두께인데 <독서 이렇게 해요>라는 제목으로 독서와 관련된 정보를 담아냈어요.
독서지도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이 실려있어 학부모님에게는 유익한 정보가 될 것 같네요.
 
 
 
 
또 독후활동식으로 아이와 함께 고민하고 풀어보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
과제에 대한 문제해결능력도 키울 수 있답니다.
그리고 독서왕 예상 문제 출제 유형에 문제가 실려있는데
꼭 독서왕에 나가지 않더라도 아이와 재미삼아 풀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문제를 풀면서 내용 이해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어휘력이 약하지는 않은지 등 아이의 취약한 부분도 찾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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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어린이 독서왕 선정도서 3-4학년 세트 - 전20권(독서노트증정)
북허브 / 2013년 3월
평점 :
품절


 
<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 제목이 참 재미있는 책이지요?
장바구니라는 제목에서 눈치채셨겠지만,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도서에요.
그리고 책과 함께하는 KBS 어린이 독서왕으로 선정된 도서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3~4학년 대상의 도서라고 했지만, 아이가 혼자 이 책을 읽기엔 조금 버겁겠다 느꼈어요.
5~6학년 아이들이라면 어느 정도 경제 개념도 있고 3~4학년보다 어휘력도 조금 높기 때문에
저는 조금 더 쉽게 읽을 수 있는 5~6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더군요.
물론 3~4학년 아이들은 부모님과 대화를 나누며 읽으면 효과적이겠지요.
 

 
 
생각보다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에요.
총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총 11곳을 탐방하며 경제 개념을 익히고 배울 수 있답니다.
 

 
 
제1장은 재래시장과 백화점을 찾아서입니다.
시장에 모이는 사람들은 누구이며, 시장은 언제부터 생겼는지?
질문 형식으로 제목이 붙어있어 왜 그러지? 라는 궁금증을 갖고 내용을 읽어 볼 수 있어요.
읽는 독자가 초등학생 대상이다 보니 조금 어렵거나 꼭 기억해두어야 경제 용어는
강조 색으로 표시되어 경제 개념을 익히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용과 어울리는 적절한 캐릭터 사용으로 글 읽는 지루함을 덜어주고 있어요.
 

 
 
큼직한 사진은 물론 내용 이해에 필요한 여러 다양한 사진도 풍부하게 실려 있어
아이들의 배경지식 활성화를 도와주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경제 개념이 생소한 만큼 도움말과 <기초 튼튼 경제 상식>, <생각나누기>,
<손바닥 경제 상식> 등의 다양한 코너를 만들어 내용 이해에 도움을 주고 있어요
특히 <생각나누기> 경우 선생님과 학생과의 대화로 궁금증을 해소하고,
미처 생각해보지 않았던 부분도 다루고 있어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KBS 어린이 독서왕으로 선정된 도서책은 <독서, 이렇게 해요>라는 부록이 실려 있나 봅니다. ^^
독서왕이라고 해서 무작정 예상 문제가 실려 있는 것이 아니라
독서란 무엇인지, 독서의 목적은 무엇인지, 독서를 어떻게 하면 될지, 7단계 독서법은 무엇인지,
6단계 활용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향상 프로그램 적용 사례도 실려있어요.
 

 

독서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안내해주고 있기 때문에 독서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님은 유용한 자료가 될 것 같아요.
그 중 저는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향상 프로그램 적용 사례가 인상 깊었는데
책만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문제점을 찾아 풀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등 다양한 문제해결방법이 제시되어 있어 좋더군요.
물론 아이 스스로 해결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부모님과 함께 해결하면 유익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KBS 선정 도서이긴 하지만 자신에게 도움이 되고 책을 즐길 줄 안다면
굳이 평가를 통해 독서왕이 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출제 유형 문제를 보면서 책을 접하는 아이들이 내쉴 한숨 소리가 들리는 착각도 드는 게
끊임없이 확인하고 체크하려는 어른들의 성화가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지식 정보 습득도 중요하긴 한데...
또 다른 평가 이름으로 아이들에게 짐이 되는 것 같아 조금 마음 한 편으로는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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