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나만 몰랐던 마케팅 기술 - 글로벌 톱 브랜드 마케터의 송곳 같은 마케팅 치트
이혜진 지음 / 읽고싶은책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첫째, 볼더링 대회라는 플랫폼을 시장에 선보이기 전에 아웃도어 의류와 신발이 먼저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마케팅 전략'을 먼저 구상하고 실행한다.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이 꼭 일치하는 것이 아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생존부터 하고 봐야 한다. 배를 곯을 수는 없지 않은가. 일단 배부터 든든하게 채워야 한다. 
둘째, 후발 브랜드 입장에서 좀 더 공격적인 마인드로 차별화 기회를 포착한다. 선발 브랜드와는 다른 '차별화된 소비자 가치'를 분명하게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엇비슷한 수준의 가치라면 평소 편하고 익숙한 브랜드를 선택상하는 것이 더 낫다. 차이가 없다면 굳이 새로운 브랜드로 갈아탈 필요가 없다.
끝으로 ,관점을 완전히 바꿔본다. 등산으로 점철된 아웃도어 시장의 후발 브랜드가 아니라, 다양한 아웃도어 스포츠를 위한 '신규 시장을 창출'한느 것이다. 물론 경쟁이 치열한 상업군일수록 신규 소비자군에 어필하는 제품을 확대한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다.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마케팅 뿐만 아니라 유통 채널 등 핵심 요소들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분석해서 시장 창출을 위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그때는 왜 몰랐었는지,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35-)


무엇을 ,출시할 제품이 무엇인지 
왜 ,사람들이 우리 제품을 왜 구매해야 하는지 (이 부분응 마케터로서 꼭 스스로에게 묻고 답해보자.일단 우리 자신을 설득해야 소비자를 설득할 수 있다)
언제 ,소비자들은 이게 언제 필요할까 (앞부분에 강조한 타이밍이다)
누구에게 ,이것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뾰족한 핵심 타겟을 정해야 한다.)
어디서 ,메인 스테이지가 온라인일지 오프라인일지
어떻게 ,타깃마다 다양하게 나타나는 미디어 소비 양상을 고려해 미디어와 비히클을 어떻게 선점할 것인지. (-122-)


이해도 , 자신의 사업 아이디어를 간결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팀워크, 어떤 사람들이 팀을 구성하고 있는지, 그들과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 본 경험이 있는지 그리고 서로 신뢰하는지이다.
모방 불가능성, 모방을 막을 수 있는 '특별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느냐를 따진다. 다른 누군가가 비슷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확장성, 그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에게 중요한 것인지를 본다. (-151-)


첫 번째, 궁극적인 목적이 단기 매출 증대인가, 장기적 브랜드 구축인가
두 번째, 타깃 소비자의 가치에 부합하는 콘텐츠인가
세 번째, 그들이 많이 번하는 미디어인가
끝으로 ,냉정한 자기 평가-'내가 봐도 괜찮은가' (-173-)


마케팅을 배우는 이유는 우리는 매일 매일 무언가를 누군가에게 ,어떤 가격을 주고 팔기 때문이다. 과거처럼 농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중농주의가 아닌 지금처럼 상업을 중시하는 중상주의로 바뀌면서,재화를 팔고,나를 팔고, 누군가를 연결하여, 중계역할을 하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다.재화를 싸게 사서,비싸게 파는 것도 하나의 상업적 행위이며,나의 지적인 지혜나 정보를 누군가에게 브랜드 가치로 검증되면, 그것이 자본이다. 즉 마케팅은 재화나 서비스를 자본으로 바꾸는 과정에 있으며, 마케팅 전략을 깨우치는 것이 핵심 키포인트다. 그리고 이 책의 마케팅 전략, 효용가치는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에도 필요하지만, 소소한 소상공인들에게 영업의 기본,마케팅의 기초를 알게 해주는 기본 지식을 얻게 된다. 즉 공부를 못하는 이들은 그 원인이 어딘가 있다. 장사가 안되는 이도 마찬가지다. 장사가 안 되는 사람은 스스로 만든 사업,영업, 서비스 시나리오가 실패가 된 케이스다. 어떤 식당을 운영할 때, 맛만 좋아서는 안 되는 것처럼 말이다. 사업 마인드, 음식의 맛과 느낌,친절과 서비스과 조화롭게 이어져야 한다. 즉 마케팅 전략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 없이 마케팅 전략을 시행한 경우, 비싸게 사서 ,싸게 판다면, 그건 마케팅의 가치가 사라지는 대표적인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즉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를 꾀하고, 커뮤니케이션, 이벤트, 스타일, 세대까지 두루두루 아우르고 ,하나하나 배워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즉 차별화를 꾀하면서, 어떤 물건의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취할 때,그 전략이 먹혀들면 목표를 올리고, 확장을 꾀하면 된다. 반대의 경우라면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디테일한 부분까지 체크해 나가야  마케팅 전략이 먹혀들 수 있다.즉 이 책에서 강조하는 마케팅에 대해서, 하나 둘 알아가는 것, 그 안에서 어떤 목표를 달성하려는 명확항 이유가 무엇이며, ,단순히 육하원칙으로 ,마케팅와 영업전략을 만드는것이 가능하다. 즉 누구에게 팔지,무엇을 팔고, 어떻게 팔아야 하는지 안다면, 마케팅 비용을 줄여나가면서,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