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맞아도 안심 금물
여전히 KF94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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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소리로 생명의 말을 하자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요11:41-42).

예수님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그리고 자기 복음을 전파하시는 관점에서 나사로의 죽음을 바라보신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도 하나님의 관점에서, 그리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자.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요11:43-44).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님은 죽은 나사로를 향해 큰 소리로 생명을 주시는 말씀을 하신다. ˝나사로야, 나오라.˝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생명의 말씀을 확보했으니 우리도 큰 소리로 생명을 주는 말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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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 최선만으로는 이길 수 없는 절대 강자들의 세상
김종춘 지음 / 아템포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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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이후 2030이 진보반대 보수지지였던 때가 있었던가?

지금의 2030은 소위 진보정권이라는 문재인 정권에 이미 등을 돌렸다. 젊은이들이 ‘토착왜구‘라는 극보수당을 지지하는 기현상이 왜 벌어지는 것일까?

박정희 때나 전두환 때 진성 민주투사들은 죽거나 희생하는 것으로 끝났다. 그런데 어설펐던 어부지리 짝퉁 민주투사 출신들의 탐욕은 돈, 권력, 명예를 전부 다 가지려고 한다. 심지어 인기까지 추구하려고 한다.

‘토착왜구‘들의 누림이 그렇게 부러웠던가? 그러면서 2030의 정규직 접근, 부동산 접근, 금융 접근에 대해서는 진입 사다리를 반복적으로 걷어차는 듯이 비춰진다.

그래서 2030이 ‘이생망‘을 외치며 가상화폐에 올인하자 어른들이 똑바로 가르쳐야 한다며 온갖 꼴값을 떨어댄다.

2030은 ‘토착왜구‘와의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그럼에도 저들 짝퉁 민주투사 출신은 최악보다야 차악이 낫다는 혹세무민 프레임을 들이밀며 아직도 허세에 절어 있다.

정권이 넘어가는 파열음이 굉음으로 바뀔까 두렵다. 차악들이여, 180석의 이부자리를 떨치고 깨어나 차선이 되려고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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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하는 방향으로 말하라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요2:6-9).

모친 마리아가 문제 해결을 위해 자기 믿음을 실어 요구하자 창조의 말씀이신 예수님은 창조를 일으키는 방향으로 말씀하신다.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이제는 떠서 갖다 주라.˝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창조의 말씀을 확보했으니 우리도 창조를 일으키는 방향으로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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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으로 눈알을 창조하시다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요9:1-3).

제자들은 문제 발생의 이유를 따진다. 그러나 창조의 말씀이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문제를 창조적으로 바라보신다.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창조의 말씀을 확보했으니 우리도 하나님의 관점에서 문제를 창조적으로 바라보자.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요9:6-7).

하나님이 진흙으로 빚어 사람을 창조하셨듯이 창조의 말씀이신 예수님은 진흙으로 빚어 눈알을 창조하신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창조의 말씀을 확보했으니 우리도 문제 해결을 위해 창조적으로 접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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