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하는 방향으로 말하라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요2:6-9).

모친 마리아가 문제 해결을 위해 자기 믿음을 실어 요구하자 창조의 말씀이신 예수님은 창조를 일으키는 방향으로 말씀하신다.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이제는 떠서 갖다 주라.˝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창조의 말씀을 확보했으니 우리도 창조를 일으키는 방향으로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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