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별들은 나의 놀이터다

˝그는 또 북두칠성과 삼성과 묘성, 그리고 남쪽 하늘의 뭇별들을 만드신 분이시다˝(현대인의성경 욥9:9).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시147:4). 하나님은 부지기수의 별들을 만드시고 그 숫자를 세시고 그 각각의 이름을 부르신다. 하나님의 저 별들은 예수님의 것이고 또한 나의 것이다.

˝너희는 하늘을 바라보아라! 누가 이 모든 별들을 만들었느냐? 여호와께서 별무리를 하나하나 이름을 불러 이끌어내시며 그 수가 얼마나 되는지 다 헤아리고 계시니 그의 능력이 크시므로 그 중에 하나도 빠진 것이 없다˝(현대인의성경 사40:26). 하나님의 저 무궁무진한 별들은 예수님의 것이고 또한 나의 것이다. 하늘나라는 물론 우주의 별들까지 다 나의 소유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주의 별들이 나의 놀이터이자 놀이기구인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하늘나라와 우주의 공동 상속자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갈4:6).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날인을 받고서 나는 하나님의 양자녀가 되고 상속자가 됐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상속자로서 그리스도와 공동 상속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으려면 그분과 함께 고난도 받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받는 고난은 앞으로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전혀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롬8:17-18).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을 받고 나는 하나님의 양자녀가 됐고 그래서 하나님의 친아들 예수님과 함께 공동 상속자가 됐다. 내가 믿음 때문에 현재 당하는 고난은 장차 받을 영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하나님의 약속에 따르면 나는 하늘나라의 공동 상속자이고 또한 우주의 공동 상속자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또 삼국시대의 재연인가요? 조국은 계백 장군이고 윤석열은 김유신 장군인가요? 아니면 그 반대인가요?

조국은 윤석열 때문이라고 하고 윤석열은 조국 때문이라고 하네요. 둘 다 죽어야 삼한통합이 이루어지려나요.

누가 계백이고 어느 쪽이 김유신인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180석도 흔들, 100석도 출렁, 덩달아 국민도 심기가 사나워지겠네요.

내년 대권은 ‘조국의 시간‘에 설 것인지, 아니면 ‘윤석열의 시간‘에 설 것인지, 여하튼 국민의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여하튼 삼국시대 전쟁은 시대를 불문하고 여전히 계승되고 있다.

어느 영웅이 삼국정립의 조건과 한계를 해체할 것인가.

김대중은 물론 노무현을 넘어 문재인도 오히려 그 조건과 한계를 더 굳히는 듯하다.

동서통합과 남북통합의 ‘고도’(Godot)를 우리는 오늘도 기다리는 중이다.

<황산벌> 중에서...신라와 백제, 쌍욕배틀 https://www.youtube.com/watch?v=gd5mpWIflzc

*지금도 SNS에서 ‘전라도 빨갱이들‘과 ‘경상도 토착 왜구들‘의 쌍욕배틀이 계속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민주당아, 180명아, 기둥 갈라지는 소리 들리니?

정신줄 못 챙기다간 내년에 와장창 다 넘어가겠지.

5년 해 먹고 말려고 그리도 우쭐거렸니?

교만은 제갈량도 어쩌지 못하는 패망을 부르잖니?

촐랑촐랑 까불지 말고 진중하게 국민의 성난 파도를 살피거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