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삼국시대의 재연인가요? 조국은 계백 장군이고 윤석열은 김유신 장군인가요? 아니면 그 반대인가요?

조국은 윤석열 때문이라고 하고 윤석열은 조국 때문이라고 하네요. 둘 다 죽어야 삼한통합이 이루어지려나요.

누가 계백이고 어느 쪽이 김유신인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180석도 흔들, 100석도 출렁, 덩달아 국민도 심기가 사나워지겠네요.

내년 대권은 ‘조국의 시간‘에 설 것인지, 아니면 ‘윤석열의 시간‘에 설 것인지, 여하튼 국민의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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