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별들은 나의 놀이터다

˝그는 또 북두칠성과 삼성과 묘성, 그리고 남쪽 하늘의 뭇별들을 만드신 분이시다˝(현대인의성경 욥9:9).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시147:4). 하나님은 부지기수의 별들을 만드시고 그 숫자를 세시고 그 각각의 이름을 부르신다. 하나님의 저 별들은 예수님의 것이고 또한 나의 것이다.

˝너희는 하늘을 바라보아라! 누가 이 모든 별들을 만들었느냐? 여호와께서 별무리를 하나하나 이름을 불러 이끌어내시며 그 수가 얼마나 되는지 다 헤아리고 계시니 그의 능력이 크시므로 그 중에 하나도 빠진 것이 없다˝(현대인의성경 사40:26). 하나님의 저 무궁무진한 별들은 예수님의 것이고 또한 나의 것이다. 하늘나라는 물론 우주의 별들까지 다 나의 소유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주의 별들이 나의 놀이터이자 놀이기구인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