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곁에서 - 주말엔 숲으로, 두번째 이야기 마스다 미리 만화 시리즈
마스다 미리 지음, 박정임 옮김 / 이봄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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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참 대단해
하늘을 날려면 엄청난 힘이 필요할거야
많이 먹지 않으면 힘이 안 나겠지?
그렇지.
많이 날기 위해서는 많은 힘이 필요해.
하지만 반대로
몸이 무거우면 안 돼.
왜라고 생각해?
음~
무거우면 못 나니까?
그래서 새는 날아가면서도 응가를 해.
많이 먹고
많이 싸고
그 모든 게
많이 말기 위해서야~
있지, 진박새나 박새는
1년 동안 10만 마리의 벌레를 먹는대.
그렇게 작은 새가 말이지.
먹보네.
완전 먹보지~
10만 마리의 벌레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지만.
하지만 뭔가 멋지지 않니?
3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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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과 인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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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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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굴까?’의 내용을 가지고 놀린다면, 네 기분이 어떨 것 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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