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와 20세기를 뒤흔든 사상가의 마지막 문장치고는다소 무심하고 단순한 유언이었다.
"유언이란 살아서 할 말이 별로 없었던,
좀 바보 같은 사람들을 위한것 같네" - 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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