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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잃어버린 단어
피터 드러커의 생각과 고전에서 찾은 CEO의 경영의 가치를 읽어낼 수 있을 것 같다. 현실을 보는 측면에서 보면 이 책은 효과적인 소통의 장으로 인문학적인 경영을 통해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꾸며진 것 같다. 이 책이 경영에 어떤 잣대로 이야기를 전개해 가고 있는지 이 책을 펼쳐서 읽어보고 싶다.
펌프킨 플랜
회사를 운영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그것은 어쩌면 성공이란 것을 생각하면서 또 다른 고민을 하고 시달려야 하는 일인지도 모른다. 어떻게 성공을 했고 특별하게 자신의 삶에 접목을 했는지 이 책을 보면서 기업의 성공 스토리를 공식화 해서 읽어보고 싶다.
대박 옷가게 무작정 따라하기
성공한 가게의 비법은 언제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요즘처럼 불황에는 더욱 더 이러한 아이템에 눈길이 가곤 한다. 어떻게 실행하고 어떤 시기에 맞춰 아이템들을 정리하는지 이 책을 보면서 생생하고 듣고 싶어졌다.
창업 과정의 실제를 알 수 있는 것, 책으로 먼저 읽으면서 따라하고 경험해 보고 싶다.
나는 변하기로 했다
나의 변화된 모습을 기대해본적이 있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나만의 고민을 이야기 하지 못하고 있을 때였다. 이 책을 보면 나만의 힐링을 해 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 어떻게 하면 나만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지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나는 나를 키워간다.
1일 1선
1일, 하루동안 나는 일상에서 얼마나 행복해 하고 있을까. 이 책을 보니 그동안 내가 보았던 여러가지 법칙에 관한 책들이 떠올랐다. 그리고 잠시뒤 나를 위한 기쁨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더 많은 행복과 웃음을 전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그 속에서 뜻깊은 일들을 건져 올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