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덤 3 핼러윈 가랜드 색칠놀이 좀비덤 3 놀이북
매경주니어북스 편집부 지음 / 매경주니어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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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색칠놀이가 서툰 우리 아이들이지만 관심있는 주제로 접근해보면 더 재미있게 활동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같이 '좀비덤3 핼러윈 가랜드 색칠놀이'를 함께 해보았어요. 요즘 큰 아이가 좀비나 유령에 관심이 많더라고요. 좀비덤은 아직 아이가 보지 않은 애니메이션이기는 한데 주인공 좀비 캐릭터가 오싹하면서도 귀여운 것 같아서 아이들과 같이 놀이북 활동해보기 좋겠더라고요. 좀비덤3은 2022년 10월부터 방영중이라고 하는데요. 악동 좀비들과 인간 아이인 하나가 친구가 되어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라고 합니다. 하나와 좀빌, 좀잭과 좀걸, 좀콩과 좀슨, 좀펫 등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네요.

이 책의 특이한 점은 '좀비덤3 핼러윈 가랜드 색칠놀이'라는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좀비덤의 여러 캐릭터들을 색칠한 후에 가위로 오려서 가랜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그렇다고 다 가랜드 색칠하기 활동만 수록되어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색칠놀이이지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예쁜 스티커들이 67장이나 들어 있어서 스티커 놀이도 할 수 있고요. 색칠놀이 외의 활동도 다양하게 할 수 있답니다.

캐릭터를 색칠하는 페이지는 옆에 예시가 나와 있어서 참고할 수도 있고, 자유롭게 원하는 색으로 칠할 수도 있습니다. 캐릭터의 이름은 영문 스티커를 붙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완성한 후에는 오려서 가랜드를 만들면 핼러윈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직접 만든 가랜드이니 아이들이 더 좋아하겠지요. 색칠하기 외에도 다양한 활동이 있는데요. 점 잇기, 캐릭터 몸통 찾기, 미로 찾기, 그림자 찾기, 규칙 찾기, 다른 그림 찾기, 선잇기 등 정말 다양한 활동이 나수록되어 있어서 지루해하지 않고 즐길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은 색칠하기 보다도 다른 활동들을 더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잘 모르는 애니메이션이지만 귀여운 캐릭터들에 빠져서 재미있게 활동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색칠이 서툰 둘째도 삐죽빼죽 엉망이지만 즐거워하며 한 장 차지해서 열심히 색칠해 보았습니다.

아직 다 색칠을 하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이 신나게 색칠놀이를 하고 나면 버리지 말고 잘 뒀다가 가랜드 만들어서 장식도 해봐야겠어요. 핼러윈은 지났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면 날짜가 대수인가요 ㅎ 좀비덤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친구들, 색칠놀이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선물해주면 참 좋아할 것 같은 책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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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덤 3 핼러윈 파티 스티커북 좀비덤 3 놀이북
매경주니어북스 편집부 지음 / 매경주니어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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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가정보육을 오래 해서 올해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우리 아이들. 어린이집에서 처음 맞이하는 할로윈이 별다른 행사 없이 조용히 지나가다보니커특히나 첫째 아들이 애니메이션 속 할로윈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 듯해요. 유튜브 핑크퐁 동요도 할로윈 버전으로 듣고 즐겨 보는 애니메이션에서 할로윈 관련된 것들도 나오고 하니 조금은 할로윈 기분을 느껴보고 싶어 하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놀 때 '좀비덤3 핼러윈 파티 스티커북'으로 놀아주며 조금이라도 할로윈 기분을 같이 느껴보았어요. 스티커북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라 책을 보고 너무 신나하더라고요. 소근육 발달이나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스티커북 놀이라 함께 해보았어요.

좀비덤 애니메이션은 악동 좀비들과 인간 아이인 하나가 친구가 되어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라는데요. 좀비 캐릭터들이 다양하게 등장합니다. 좀비라기엔 귀여워 보이기까지 해요. 좀비덤 캐릭터의 스티커를 포함에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스티커가 무려 102장이 들어있어요. 다양한 좀비 캐릭터를 소개하는 페이지부터 시작하여 밤하늘 배경에 좀비덤 캐릭터 친구들 스티커를 자유롭게 붙일 수 있는 페이지, 좀비덤 캐릭터의 얼굴을 보고 몸통 부분에 짝을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는 페이지, 좀비들의 방을 꾸며주는 페이지, 핼러윈 쿠키 쟁반에 장식하기, 핼러윈 호박 얼굴 꾸미기 등 다양한 주제들로 페이지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활동이 다양하니 아이가 엄청 즐거워하며 집중해서 스티커를 붙이며 놀았어요. 아직 어린 아이라 잘못 붙이는 경우도 있었는데 스티커를 떼었다 붙였다 해도 잘 찢어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책도 반들반들한 종이라서 스티커 자국이 남지 않게 떼어낼 수 있었어요. 스티커 붙이기가 서툰 유아들도 떼었다 붙였다 하며 놀기 좋은 스티커북이네요.

활동들을 보면 스티커 붙이는 곳이 표시가 되어 있어서 관찰력을 발휘해 알맞은 스티커를 붙이는 것과 자유롭게 상상력을 발휘해 붙이는 것들이 섞여 있어요. 좀비 옷 입히기, 쿠키 붙이기, 도형 맞추기, 퍼즐 맞추기 등은 관찰력을 발휘해서 정해진 자리에 스티커를 붙여야 하는 활동이고요. 밤하늘, 의상 꾸미기, 분장하기, 호박 얼굴 꾸미기, 마녀 수프 만들기, 놀이공원 꾸미기 등은 상상력을 발휘하기 좋은 활동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마음껏 붙이는 페이지를 더 좋아하더라고요. 아이의 취향과 성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스티커북이라 더 재미있는 '좀비덤3 핼러윈 파티 스티커북'. 아이들 선물로 좋은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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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뜰TV 픽셀리 초능력 히어로즈 10 - 울릉도, 독도 투어 잠뜰TV 픽셀리 초능력 히어로즈 10
김강현 지음, 유희석 그림 / 서울문화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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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많이 못 다니게 되면서 여행서적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아이들 책인 '잠뜰TV 픽셀리 초능력 히어로즈' 시리즈도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국내여행지를 소개해주어 즐겨 보게 되었어요. 코로나로 인한 제한도 어느 정도 풀려 이제는 아이들과 어느 정도 국내여행이 가능하니 더욱 관심갖고 보게 되는 시리즈입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이 좋아하는 잠뜰 캐릭터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국내 방방곡곡을 소개해주니 아이들도 국내 여기저기를 안방에서 둘러보는 기분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드디어 마지막 10권이 출간되었는데요. 10권은 울릉도 독도 투어입니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제주도, 전주,경주, 평창, 강릉, 속초, 여수, 순천, 광주, 충청도권, 인천, 경기도까지 전국 곳곳을 돌고 마지막이 울릉도, 독도라 더 의미있는 듯해요. 아이들에게 울릉도와 독도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잠뜰TV 픽셀리 초능력 히어로즈' 시리즈는 픽셀시티에서 온 픽셀리 히어로 친구들이 세상이 멸망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자신들이 예전에 숨겨놓은 지도조각을 찾아 전국을 여행하는 내용인데요. 보통 때는 평범한 사람의 모습이지만 위기 상황에서 픽셀리라는 귀여운 캐릭터로 변신을 할 수 있는 픽셀리들. 독도에서 강치를 만나 드디어 마지막 지도 조각의 위치를 알게 되고, 지도조각을 다 모으기 위해 울릉도로 향합니다. 이야기의 마지막인 만큼 드디어 픽셀리들이 픽셀시티를 구하기 위해 픽셀키를 찾아 나서는데요. 포항에서 배를 타야 하기 때문에 이번 편에서는 포항의 명소인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모험이 시작됩니다. 상생의 손은 저도 한번도 못 봐서 직접 보고 싶더라고요. 픽셀키를 찾으러 가는데 엄청 커다란 대왕오징어의 습격을 받게 되는 픽셀리들. 울릉도라서 대왕 오징어가 등장한 것일까요. 픽셀리 친구들은 무사히 픽셀키를 찾아 위험에 빠진 픽셀시티를 구할 수 있을까요?

마지막 이야기이니만큼 드디어 픽셀시티와 다크 픽셀시티 사이에 있었던 전쟁, 그리고 다크 픽셀시티가 쟂빛이 된 데에 숨겨진 비밀이 밝혀집니다.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울릉도, 독도에 관해서도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봉래폭포, 행남해안 산책로, 관음도, 성인봉, 나리분지등과 포항의 호미곶 해맞이 광장 등 여러 지역을 여행을 하는 것처럼 너무 재밌게 보았어요. 울릉도가 3무 5다라 불리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네요. 3무는 도둑, 공해, 뱀 등의 세 가지가 없다는 뜻이고, 5다는 향나무, 바람, 미인, 물, 돌 등의 다섯 가지가 많다는 뜻이라네요. 한국의 10대 비경으로 손꼽힐 만큼 아름답다는 울릉도의 바닷가를 언젠가 아이들과 꼭 가보고 싶어요. 그 동안 픽셀리들과 함께 전국 곳곳을 여행할 수 있어서 즐거웠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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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신데렐라 포장마차 세트 - 전5권 미스티 아일랜드 Misty Island
정가일 지음 / 들녘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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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포장마차. 제목만 보고는 취향이라고 생각 못했다가 나중에서야 추리소설이라는 걸 알고 읽어보고 싶어졌다. 그러다 이번에 5권으로 완결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1권부터 쭉 읽어보게 되었다. 작가인 정가일은 정통 추리소설을 쓰는 추리소설가로, 이 작품에 무려 9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했다고 한다. 그런만큼 정말 양이 방대하다. 총 5권으로 되어 있는데다 한 권 한 권이 꽤나 두툼하다. 그런데 또 1권을 열어보니 문체가 무겁지 않고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술술 잘 읽힌다. 그러다 점점 무게감이 실리고, 빠져들게 되는 매력이 있는 책이었다.

제목인 '신데렐라 포장마차'는 밤 11시에 오픈해서 딱 1시간만 영업하고 자정이면 사라져버리는 신비로운 포장마차다. 저렴한 가격에 프랑스 코스요리를 먹을 수 있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지만 아무나 쉽게 찾아갈 수는 없는 그런 포장마차. 처음에 책을 읽기 전엔 이 포장마차 주인이 탐정인 줄 알았다. 이 책의 탐정은 따로 있다. 현장에 포르쉐를 몰고 다니는 것으로 보아 형사답지 않은 재력을 지닌, 그리고 독설을 일삼는 형사 신영규, 그리고 그의 예전 파트너였으나 어떤 사건을 계기로 기억을 잃어 형사를 그만두고 민간조사원으로 일하고 있는 탐정 김건, 그리고 프랑스 요리사인 소주희 등 신데렐라 포장마차를 둘러싸고 등장하는 인물들이 흥미롭다. 물론 신데렐라 포장마차의 주인도 평범하지만은 않다. 프랑스에서 레메게톤의 비밀을 밝히러 온 신데렐라 포장마차 주인인 프랑수아도 이 소설의 한 축을 담당한다. 1권부터 읽다 보면 김건과 소주희가 다양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데, 제목이 신데렐라 포장마차여서인지 사건과 관련된 음식을 소개해주는 부분들이 있다. 잘 모르는 음식들이 많아서 음식을 검색해보고 맛을 상상해보는 재미도 있었다.

처음에는 가볍고 유머러스한 등장인물들의 말투와 문체에 속아 그저 주인공들이 사건을 하나하나 해결해가는 옴니버스 소설 정도로 생각했는데 뒤로 갈수록 스케일이 커진다. 그냥 부자이구나 싶었던 신영규 형사의 정체도 놀랍거니와 자정까지 1시간만 운영하는 신비 컨셉의 포차라고만 생각했던 신데렐라 포장마차도 뒤로 가다보니 거대 단체와 연관되어 있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될만한 내용들을 다루는 걸 보면 사회파 미스터리라고 해야 하나 싶기도 하다. 아쉬운 부분이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작가가 왜 9년이라는 시간을 이 작품에 쏟았는지 알 것 같다. 간만에 책 길이로도, 스토리 스케일로도 커다란 작품을 재미있게 읽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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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진짜 진짜 쉬운 첫 종이접기 100 + 첫 오리기 100 - 전2권 길벗스쿨 놀이책
길벗스쿨 편집부 지음, 김희정 그림 / 길벗스쿨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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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5살, 둘째가 3살. 첫째는 이제 종이접기를 연습시켜서 혼자 하게 해 볼 나이가 된 것 같고, 둘째도 가위질 하는 걸 정말 좋아해서 좀 더 정교하게 연습시켜 줄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종이접기와 오리기 책이 세트로 들어있는 길벗스쿨의 <진짜 진짜 쉬운 첫 종이접기 100 + 첫 오리기 100> 책을 아이들에게 선물로 주었어요. 반응이 폭발적이네요. 얼른 해보고 싶다고 조르더라고요.





진짜 진짜 쉬운 첫 종이접기 100 책은 뜯어서 쓰는 형태의 책이에요. 도안이 그려진 색종이 묶음인데, 종이접기 책에는 앞에 종이접기 방법이 적힌 설명서가 같이 붙어있어서 아이가 보고 따라하기 좋게 되어 있어요. 한 장씩 톡톡 뜯어서 사용하도록 되어 있어서 보관하기도 편리하고, 절취선이 잘 뜯어지는 편이라 사용하기도 편리합니다. 종이접기 기호에 대한 설명부터 각 작품 접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나와있어서 좋아요. 종이접는 방법도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가 보고 따라하기 좋네요. 색종이는 앞뒤로 도안이 그려져 있어서 설명서대로 접기만 해도 예쁜 작품이 나온답니다.  

 

 

오리기 책에는 안전가위도 동봉되어 있어 진짜 '첫 오리기'를 시도하는 아이에게 좋은 것 같아요. 저희 아가는 집에 거의 비슷한 안전가위가 있는데, 가운데 노란 보조장치를 이용해 가위를 오므렸다 다시 벌리기 편하게 해주어 아이들이 더 쉽게 가위질을 할 수 있어요.

종이접기 책을 받아보고 너무 신이 난 아들. 책을 이리저리 펼쳐보며 자동차가 나오는 페이지만 쏙쏙 골라냅니다. 너는 어쩜........ 평소에는 엄마에게 맨날 경찰차를 접어달라고 하는 아이인데, 이번에는 접기 쉬운 도안 색종이가 있으니 직접 해보자고 하여 같이 종이접기를 해보았어요. 복잡하게 접을 필요 없이 도안에 그려진 선을 따라 접으면 되니 아이도 조금은 자신감있게 종이접기를 하더라고요, 한 번 자신감이 붙으니 신이 나서 다른 자동차들도 떼어내 열심히 접는 아들. 완성품도 그냥 색종이에 비해 알록달록 예쁘니 더욱 좋아하더라고요.

 

 

 

 

둘째는 오리기 연습을 시도해 보았는데요. 아직은 엄마가 가르쳐 주는 대로 하지 못하고 가위를 들고 무작정 난도질 하는 딸램....ㅋㅋㅋ 그래도 오리기는 기똥차게 하더라고요 ㅎㅎ

 

 

첫째는 오리기 책도 휘휘 뒤적이더니 기차와 버스, 자동차가 있는 페이지를 귀신같이 찾아서 제가 하겠다고 떼어냅니다. 색종이를 3등분으로 오려서 길게 이어붙여 기차를 만드는 페이지를 보더니 집중해서 오리는 아들. 자동차 오리기/접기 책이 있으면 따로 사주고 싶을 정도에요 ㅎ

신나는 종이접기, 오리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도 시키고 집에서 시간 보내는 날 재미있게 놀아줄 수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100장 다 쓸 때까지 신나게 놀아줘야겠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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