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과 극소의 빵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10
모리 히로시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S & M' 시리즈의 금자탑이 될 걸작 장편"이라는 소개를 듣고 기대가 매우 크다. 그래서 마지막 시리즈의 첫 스타트를 끊는 '1장: 판도라의 상자'가 어떻게 흘러갈지도 너무 궁금하다. 그리고... 사이카와와 모에의 관계도 뭔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아.. 여기서 사이카와의 성격의 원인?을 알 수 있는 단서가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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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과 극소의 빵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10
모리 히로시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화자는 누구지? '나' 누구야... 악수가 무의미하다는 말도 처음 봄... 그게 무슨 말일까..? 나는 악수만큼 예의를 차린 바디랭귀지는 얼마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나저나.. 이번 사건도 밀실이려나..? 빨리 취업할 때 사건이 하나 터졌으면 좋겠다. 시리즈 중 가장 두꺼운 두께를 자랑하는 마지막 책: 유한과 극소의 빵. 과연 그만큼 많은 스토리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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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과 극소의 빵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10
모리 히로시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첫 장면이, <모든 것이 F가 된다> 같은 분위기인데.. 작가가 일부러 그런건가? 판도라의 상자라는 제목이 붙은 1장. 과연 무엇이 판도라의 상자인걸까? 지금까지 모리히로시의 소설들을 보면 다 이유가 있는데.. 그리고 표지에 있는 회전목마는 무흔 의미일까? 갑자기 보이는 THE PERFECT OUTSIDER라는 부제도 궁금하고... 기대하면서 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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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모형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9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이렇게 평범한 사람을 이렇게 길게 설명하는 이유는, 그가 꽤나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이겠지? 그리고 첫 문장부터 극단적인 성격의 소유자라는 것을 말하고, 뒤에 또 반복하는 것은 강조하는건데... 설마 이번에는 이 사람이 하나의 단서일까? 저번 시리즈부터 프롤로그, 인터미션과 같은 역할의 스토리들... 그래서 이번 시리즈는 좀 더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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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모형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9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습격을 당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데라바야시 씨와 함께 있는 살인사건 피해자. 그리고 그녀는 머리가 잘려있다. 단지 손톱만을 보고 그녀일 것이라고 확신한 것일뿐. 아주 전형적인 살인사건+뒤집어 씌우기 이다. 하지만, 나는 데라바야시 씨도 믿지 않지! 절대! 이 사건을 과연 모에와 사이카와가 어떻게 읽고 해결할지 또 기대를 해보게된다. 프롤로그가 마치 영화의 도입부 같다. 너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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