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그만 둬! 담푸스 평화책 1
자유와 평화를 위한 교토대학 내 자유평화회 성명서(어린이 말 옮김) 지음, 쓰카모토 야스시 / 담푸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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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전쟁 그만둬! 서평으로 다가

만나게 되었어요 우리민기는 전쟁은 싫어요 서로 싸워고 뿐만아리라 헐뜯고 하기 때문이랍니다

가슴이 너무 아프고 그리고 슬프다고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 처럼 말이죠~~

나라와 나라가 싸워는것을 전쟁 이라고 해요 내가 죽지 않으려면 먼저 죽을 수밖에 없다고 해요

누군가가 핑계를 대며 전쟁이 시작되었지요

전쟁을 시작하거는 정말로 쉽죠 끝내는것 어려운 사실이랍니다 전쟁는 누군가가 죽을때 까지 싸워고 하기 때문이죠 정말로 무섭고 큼직합니다 이대목에서 생각나는것은 전쟁은 왜 나쁜거야

하는 사실을 깨닭게 해주는것 같아요

모든 사람이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바로 목숨이 이겠죠 살아 생전에 이런일이 있어구나

알게 되고 뿐만아니라 전쟁 때문에 피해와 방해 받아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잖아요 그쵸...

전쟁은 하려는 사람들 한데 전쟁 그만둬 라고 말을 하는거예요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고 다쳐거나 목숨을 잃거나 할수가 있게 때문입니다

부모와 아이 함께 생각 공감 할수 있는 그림책 인데요

전쟁은 무섭고 두려운 존재 알게 해준 책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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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강아지
베로니크 코시 지음, 그레고아르 마비르 그림, 김혜선 옮김 / 그린북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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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책 읽는 강아지 만나게

되었어요 민기가 책를 보는순간 책 읽는 강아지 일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책 보는걸 싫어하는 슬리퍼 강아지 줄 몰랐어요

즐거운 생일날 동화책은 선물로 받은 루시는 정말정말 신났어요 루시에게 세상에서

제일 재미난 일은 동화책 읽기 였거든요 우리집 민기가 동화책 읽는걸 엄청 좋아해요~~

마치 루시처럼 말이죠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루시한데 재미있는 골다락과 곰세마리와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 책 읽어주고했어요 그옆에 슬리피 강아지는 동화책이 정말정말 싫어했어요 그래서 슬리피는 책 없애 버리기로결심한것 같아요 어머나 세상에 어쩌면 좋아ㅠㅠ

슬리피 강아지 때문에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 그리고 골다락과 곰세마리 책 내용이

찢어져서 엉망진창이 되어버렸어요~~ 에휴 어쩌면 좋아ㅠㅠ 백설공주 이야기 곳곳이 뒤엉켜

버려고 곰세마리 집에 가서 설거짓해주고 콧노래 하면서 마음이 다독거려 처럼 보여요 백설공주가~~ 속상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랍니다

램프 머지가 묻어서 열심히 닦고 있는 백설공주랍니다 때마침 램프 요정이 나타나서

소원를 말하고 하자 동화속 주인공들은 전부다 제자리로 돌려 달려고 부탁하는데요~~

백설공주의 표정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마지막에서는 슬리피 강아지는 꼼짝없이 루시와 함께 같이 책도 보고 함께 했던 순간이

랍니다~~ 민기와 어마의 생각은 슬리피 강아지가 책을 엄청좋아하고,책 읽은 강아지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하지 못하게 반전이 있었다는 사실 알게 해준 것 같아요 볼수록 재미있고

유쾌한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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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스피어스의 천하무적 우주선 토니 스피어스 시리즈 1
닐 레이튼 지음, 남길영 옮김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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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천하무적 우주선

책 만나게 되었어요 민기가 꼭 만나고 싶은 책중에 하나로 너무 좋아했어요~~

지금두 마찬가지만..

차례 목력 살펴보니까

1.버튼 부터 ~ 12 에필로그 까지 소개 되었네요 책 목력 손을 살펴보고

보고 싶은곳 찾아서 보면 많은 도움이 되겠죠 음하하하~~

토니 스피어스 이군요 민기처럼 초등학교 3학년 이였군요 새로운 동네로 이사오고

새로학교 전학을 오고 교복도 새로 맞춰고 했군요 토니한데 새로운 것들 많겠어요~~

토니는 학교 지리에 익숙하지 않고 하루종일 우왕좌왕 헤매고 뿐만아니라 친구들과

마주쳐도 얼굴 빨게져고 낮설한것 같아요~~ 뭐든지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 해야하니까

적응를 할려변 쉽지 않겠지만요..

토니는 우주선의 트랩을 내려와 풀밭위를 사뿐 걸어보고 토니는 표정 깜짝 놀라는 모습인데요

누군가 토니를 지켜보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긴장을 하고 귀를 쫑긋 세워고 했어요

낮선곳에 오면 누구나 다 토니처럼 생각하겠죠~~

토니의 우주선은 지붕위에 뚫린 구멍을 향해 급강하를 뿐만아니라 마치 돌멩이가

떨어지는 같아 보였어요 민기가 너무 신기하듯 쳐다보고 좋아하던데요 ㅋㅋㅋ...

이 특별상은 각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해서 가장 눈부신 발전을 보여준 상이랍니다

어머나 토니의 자신 이름을 불러자 깜짝 놀랐어요 교장 선생님께서 특별상이라고

새겨진은으로 된 작은 상패를 받아서 너무 기쁘서 어쩌줄 모르는 표정이였고

자리로 돌아가고 엄마 계신곳 가서 토니 자랑스럽구나 엄마께서 칭찬해주고 꼭 안겨

주는 모습이 너무나도 보기가 좋았어요

우리민기도 토니처럼 반장 임명장 받고 뿐만아니라 5월경에 어린이 바른생활 하여

표창상까지 받았어요  엄마와 아빠 축하해주고 카페있는 모두 이모들 축하해 준적이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항상 말을 경우가 있어요토니는 플럼피 너도 우리 지구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말로 표현없음 만큼 말이죠 둘은 마지막으로 서로 껴앉고 털북숭이

친구 플럼피와 아쉬운 작별 인사 하고 나눴어요 ~~ 끝도 없이 펼쳐진 드넓은 우주에는

x409p 별 말고도 사람이 살수 있는 별이 아주 많다는 사실알고 있죠

토니는 어떤 별로 여행이 떠나련지 저도 무척 궁금합니다 ~~

우주 비행사를 꿈꾸가 있는 책인데요~~ 뿐만아니라 우주가 위험에 처해 있다는것 알고 구할수

있는 사람 오직 토니뿐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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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 X 456 Book 클럽
강경수 지음 / 시공주니어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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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담지기 9기 활동으로 받게 된 코드네임X 이랍니다

민기가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좋은책 만나게 되어서 누구 보다 더 기쁘고 좋았다고

합니다 황홀하고 행복해요 ~~ 순간마다 민기가 서평이 마지막 이라고 하니까

너무 아쉽고 하네요ㅠㅠ

11살 소년 파랑이 앞에 나타난 비밀 첩보원 바이올렛 파랑 요원 나와 함께 협박범

을 찾으러 가자 얼떨결에 파랑이는 바이올렛의 파트너가 되고 다섯며의 용의자 찾아 떠

난다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저도 무척 궁금합니다 볼로냐 라가치 수상 작가 강경수의

새로운 판타지 첩보 액션 따로 없더라구요

책목력 살펴보니까 낡은 노트부터~ 코드네임X 탄생까지 있어요

책쪽수를 확인 하시고 보고 싶은것 찾아서 보면 많은 도움이 되겠죠 ㅋㅋ..

내이름은 강 파랑이야 나이는 11살이고 뿐만아니라 엄마와 나랑 단둘이여서 일산신도시

살고있고 내가 빠진것 바로 스케이트 보드 라고 이야기 합니다~~

낡은 노트에서 엄마의 이름 명단 적어 있어서 첩보원 이라고 하니까

깜짝 놀라는 표정짓고 있어요~~ 어쩌면 좋아ㅠㅠ 이런 사태가 일어났어요

세계 첩보국 MSG(Mission)은 나를 첩보원으로 오해하고 MSG에

협박 편지를 보낸 범인을 찾는 임무 맡겼고 바이올렛과 함께 출동하게 된 나는

용의자들은 차례로 만나보기로 했어요 마침내 범인이 만나보고 실감나게 만든것 같기도 하죠

이미 범인 밝게 되었어요

전개 이허게

만화,첩보원,삽화 그림책까지 아이들의 상상 할수있도록 코드네임X 책이랍니다

바다괴물 클리프 리드처럼 오래된 가수들등 제가 좋아하는 모든것들이 담겨있고

스케이트보드 완벽하게 조합 되어서 눈길 끌여게 만든 작품책 따로 없는듯 해요 ㅋㅋ..

생각보다 어려운 정도다가 힘든 줄 알았는데 막상보니까 재미있게 잘 읽고 술술

넘어가고 행복한 시간이였다고 하더라구요 다른책들 더 나온다고 하니까 한번 기대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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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기 전 머무는 집 해피 & 힐링 세대공감 실버동화 시리즈 5
함영연 지음, 김휘리 그림 / 나한기획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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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만나게 된 책 바로

별이 되기 전 머무는 집이랍니다 민기가 이책 꼭 만나고 싶다고 하면서 엄청 좋아했어요

할머니와 할아버지 처럼 노인 대한 책이라고 하면서 말이죠

아빠와 엄마두 마찬가지 처럼 언제나는 할머니와 할아버지 노인되고 노인층 점점 많아져고

아파서 요양원 들어가고 하겠죠 민기가 너무 슬픈 현실 이라고 하면서 울더라구요

에휴 너무 속상하다고 하면서 말이죠

아빠를 따라 요양원 처음오게 된 윤성이는 그곳에서 언제 올지 모르는 딸만 기다리는

이입분 할머니를 만나게 되고 할머니를 위해 딸에게 편지를 대신 써주게 됩니다~~

할머니는 딸이 올려지는 모르겠지만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요 언제나 올까 하고 말이죠

윤성 이렇게 속상한데 할머니는 어쩌겠어요 너무 안타까웠어요

할머니와 딸의 만나를 기대하지만 할머니는 끝내 딸을 만나지 못하고 돌아가셨어요

딸을 기다리는 마음을 품고 별이 되어 저하늘위로 올라가신 할머니 그리워하면 윤성이는

오늘도 말을 하는것 같아요 저와 엄마 하고 한참동안 이책 보는 동안 울고 했어요

별이 되기전 이곳에 머물다 가신 이쁜 할머니 별이 되어 저보고 계신거죠?

갈수록 고령화 되어가는 현대 사회속에서 노인과 젊은 세대간의 공감과 소통 그리고 화합

을 목적으로 제작된 동화시리즈 이랍니다

치메에 걸자 요양원에 버려진 이쁜 할머니 그곳에서 봉사 하러 길 만나게 된 윤성이와

아빠 이랍니다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통해 현대사회의 고독한 노인문제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를 갖고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자식들이 부모님 잘 보살려고 하지 않고 요양병원이나 입원 시켜고 남의 라고 생각 되게

하고 있어서 민기가 너무 애달프고 슬펐다고 해요 우리 사회에서는 노인층

인구가 많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과 난처 할때가 있어요 우리나라 국가

에서 노인층 보살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처 과 문제점 해결 하는 방식를 빨리 깨닭아서

해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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