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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신문방송 박물관 - 가짜 뉴스의 진실을 밝혀라 ㅣ 옐로우 큐의 박물관 사회 시리즈
양승현 지음, 최정인 그림, 나일등기행단 콘텐츠 / 안녕로빈 / 2019년 7월
평점 :
품절
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 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옐로우큐의 살아있는 신문방송 박물관 책를
만났어요 ~~저희아들은 초등 고학년 인데요 반송반 20명 중 도전해서 8명 뽑혔어요 그래서 저희 아들이
방송반 상장 받아왔어오그래서 올해 1년 동안에 하게 되었어요 카메라 담당 맡고 있는
우리아들 자랑스럽게 느껴졌어요 한달 3~4번 정도 반송반 활동하고 있습니다
옐로우큐와 체험 친구들 등장인물 소개 하자면 옐로우큐,연보라,이진우,김태호,최다경,북쪽마녀,서쪽마녀 까지 등장하게 되는군오 등장 인물 들이 하나같이 예사롭지 않았어요 자석의 분명 주었는데 억울한 진우표정의 예사롭지 않고 태경자식의 없다고 화난 표정 짓고 있다 그엽에 다경이는 생긴 잠긴 모습을 볼수가 있었다
사회에서는 일어나는 사건이나현장을 취재해 말이나 글로 밝혀 여론 형성하는 활동하는 사람 따로 언로인 이랍니다 범인의 누구인지 저도 많이 궁금했어요 과연 누구일까 생각하게 되었어요~~
옐로우의 비밀수첩
의사소통과 정보 전달의 도구, 미디어 이렇게 쓰인 방식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전해 오고 있군오
필경사,금속활자,인쇄술,신호연,전기수다 이런것으로 책를통해서 이렇게 알게 되어서 누구보다 기쁘고 좋은데요
신문을 만들려면 부편불당,정직논필,천부당,만부당정직하게 해서 해야 되는군요
마법주문에다 수호천사 배지까지 모험의 세계로 떠나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지혜,양심 용기가 여러분 도움지도 모르겠지만오 보라가 신문기자 처럼 헤드라인 나온지는 꼼꼼히 살펴보고 있어요 옐로우 비밀수첩
1.한국 신문의 특보 볼려면 신문의 제호
2.발행일괄호 날짜 확인하고
3.헤드라인 기사제목의 어떤지 확인까지 해야겠어요
4.마지막 신문의 광고 들어야가지 상품을 널리 알면 많이 팔겠죠
자석 막대 분실 사건의 밝혀는 글이 있군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이렇게 나누어졌어요
김태호가 잘못 했다고 뒤늦게 사실을 밝혀는 용기가 정직하다고 선생님 칭찬를
해주셨군오 범인의 누군지 알고 자기의 잘못 알게 된것 뿐만아니라 반성하는 용기가 가장 필요 하겠죠
신문의 만들려면 용기,지혜,양심 대해 글을 써야 하는지 하나씩 알게 되어서 너무 기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