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바지해라’
정치와 학문이 ‘직업’인 이들의 본분을 말해 고전이 된 책.
- 막스 베버의 ≪직업으로서의 정치≫, ≪직업으로서의 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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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별을 보고 길을 찾아가던 세상은 좋았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위대한 학자 막스 베버는 약 100년 전에
별과 같던 다스리는 자와 배운 자는 이제
아래 사람을 위한 진리나 은총이 아니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세상에 이바지하는 직업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100년이 지난 오늘날, 여전히
정치를 직업으로 삼는 사람이 존재하고,
학문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직업 정치인과 학문이 직업인 사람들의
본분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으며,
올바른 평가 기준을 가지고 있을까요?

책임감과 사명감 없는 정치,
목표 없는 공부가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처럼
정치와 학문을 평가하는 기준이 없다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정치와 학문을 위한 올바른 평가 기준을
찾고 계신다면,

막스 베버의 ≪직업으로서의 정치≫, ≪직업으로서의 정치≫는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

▶ 도서 자세히 보기
https://goo.gl/tFv3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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