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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잡초들도 알고 보면 참 쓸모 있는 풀들이라죠
잡초라 생각했던 것들이 알고 보면 민간요법으로 쓰이는 약재가 되기도하고..
나물이 되기도 하죠..
애물단지로만 여겨지던 잡초를 유기농보다 좋은 보약 먹거리로 탈바꿈 시티는 요리의 새장을 여는 책이라니....
쉽게 만날 수 있는 잡초로..
보약 밥상을 차려 보고 싶어 6월에 만나고 싶은 책이네요.
백악관에서도 요청할 만큼 진짜 같은 종이꽃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주고 있다니
직접 배우고 만들어 집안 분위기도 바꾸고 싶어 만나고 싶은 책이네요
명탐정 티미 1, 2도 참 인기가 많았죠
엉뚱한 모습을 사건을 해결해 가는 티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명탐정 티미..
아이들과 유쾌하게 웃으면서 읽을 수 있었던 책이라 3편도 기대됩니다.
우리나라에 사는 생물을 연구하는 국립생물자원관 과학자 32명이 쓴 책으로, 우리보다 훨씬 큰 덩치를 가진 고래상어부터 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작은 미생물까지,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생물 이야기가 실려 있다. 여기에는 우리나라 산과 들, 바닷가에 사는 토종 생물을 중심으로,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처음 발견한 독실산거머리, 털보깡충거미 등이 소개되어 있다.
- 책소개글 중에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생물들의 이야기를 접해주고 싶은 엄마다보니...
생생한 사진과 함께..
교과서에서 배우는 생물들을 벗어나 다양한 생물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니
어떤 생물들을 만날 수 있을지 무척이나 기대되는 책이예요
여섯 편의 동화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믿었고, 가치 있다고 여겼던 정신이 깃들어 있다. 여섯 작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긴 정신을 모아 하나의 맑은 지도를 만들어 냈다. 주변의 시선과 가난에도 꿈을 포기 하지 않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갔던 노무현. 이 동화책을 통해 그의 정신을 아이들에게 전한다. ----- 책 소개글 중
노무현 6주기 헌정 동화집.
벌써 6주기가 되었나요 ㅜㅜ
아직 할 수 있다는 믿음, 불의에 맞선 용기, 타인의 아픔에 대한 공감.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긴 정신을 맑게 빚어 낸 여섯 편의 동화를 담고 있다니 아이들과 꼭 함게 읽어보고 싶은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