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친구집이 왜케. 좋은지
게다가 친한 친구에게
내책상 내가 모은. 스티커 내 인형을 보여주고 싶은 맘
다 알죠.
사실 전 아무때나 친구를 델고 오게 하는 그런 엄 마고 싶었어요.
그런데 막상 살아보니. 현실과 꿈은 거리가 있네요.모처럼 친구를 초대한 태은양.
넘 착해서 꼭 껴안아 주고픈 딸.
딸이 좋아하는 친구들이라 그런지 다 이쁘더라고요.그런데 동희장군누나들이 나라해도 계속 돌진.누나들은 불을 끄고 귀신 놀이도 하고팠는데 그게 잘 ~~~

 

 

 

 

 

 

 

 

 

 

 

 

 

 

 

 

 

 

 

 

 

 

 

 

 

 

 

 

 

 

책을 찾아보니 초등 저학년 물로는 잘 안보이네요.

잘 못 찾는 걸까요?

음 제가 함 써볼까봐요. 문제는 제가 쓰면 넘 진지해 져서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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