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화의 사기 3 : 세 치 혀로 세상을 바꾸다 장자화의 사기 3
장자화 지음, 전수정 옮김, 사마천 원작 / 사계절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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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직도 춘추전국 이였다....하이고 참....

거 참......

어지러위요 이제 너무 나라가 많아서....

하여튼! 그건 넘어가공ㅇㅇㅇㅇㅇ!

제가 보기에는 이제 이번 책은 전략가!! 같은 사람들이네요!!

처음엔 손빈! 유명하죠...

오기도 나오고요!

근데 사실 오기는 그렇게 못된 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  뭔가 착하지만 끈질기고 벌은 가혹하게 주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ㅋㅋㅋㅋ 

그렇습니다...ㅋㅋㅋ..저런 선생님이 제일 좋아요!! 초등학교 3학년때 저런 선생님이였죠.

자공도 나오는데 이제부터 뭐가 주제인지 햇갈리기 시작해서 점점 주제가 산으로 가요...

상앙이라는 사람은 처음 알았는데 변법!! 상당히 혁신적이에요!

그리고 합종현횡,.... 합종연횡은 넘어갑시다! 너무 복잡해요ㅠㅠㅠㅠ

나머지는 다 군이죠 군!! 맹상군! 팽상군(맞나?)햇갈리거든요!?!?!?

4명인뎁!!@#@$%#$^(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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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화의 사기 2 : 무엇을 위해 죽을 것인가 장자화의 사기 2
장자화 지음, 전수정 옮김, 사마천 / 사계절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드디어 흥미진진자라진진자라가 돌아왔습니다.

근데 2권은....이제 인물 위주의 이야기입니다.

1권에서부터 그냥 쭉~쭉~이야기가 흘러가나 했는데... 갑자기 춘추전국 시대 ㅋㅋㅋㅋ....

3권은 주제가 뭘지 모르겠고요...

일단 2권에 대한 이야기를 해봅시당!!!

이제 처음엔 관포지교 그니까 이제 제 환공의 이야기와 관중, 포숙아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좀 아는 이야기가 많긴 한데 재미있으니 그냥 넘어갑시다(재미있으면 됐지...)

관포지교는 여러분도 어느정도 알고 계실겁니다.

근데 이게 짧다보니 뭔가 대충대충 있긴 합니다. 대충 요점만 정리하고 넘어가지만 재미있어요!(계속 언급하지만 그냥 상.당.히 재미가 있지 않지 않지 않지 않아요)

네! 중이공자 나와줘야쥐!! (춘추전국 에기하면 나오는 인물:공자, 중이 공자, 오자서, 초 장왕, 제 환공ㅋㅋㅋ)

근데 중이의 이야기는 솔직히 말해서 재미없거든요.... 그냥 넘어갑시다!!@@$#%$^$%(^$^$@%$%

초 장왕.... 저는 제 환공이 더 좋긴 한데.... 아빠가 좋아할 스타일....ㅋㅋ...(여러분은 춘추전국 시대에서 어떤 나라가 가장 좋은가요?)

하여튼 초 장왕은 뭔가 무례하고 사치스럽지만 충고는 잘 듣는 와.... 정말 공부잘하고 노는것도 잘할 인싸 친구 ㅎㄷㄷ

오자서, 조돈은 넘어가고 이제 조씨가문.....  넘어가고(넘기는 이유는 재미가 없어서...)

공자 ㅋㅋㅋㅋㅋ 근데 공ㅋㅋㅋ자는ㅋㅋㅋ너무 간단하게 설명을 해 놨어요.ㅋ

음... 공자 원래 이야기가 좀 길어서 그런지 압축에 정도가 심했습니다.

(공자분량 삭제)

소하! 장량!! 은 이야기 할게 좀 많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초한지에서 가장 좋아하는 인물 3인을 뽑으라면 장량, 소하, 한신 순 인데요.

(뭔가 한신은 안 멋있음)

이 초한지는 항우 빼고 거의 뭐 삼국지처럼 장수들이 1대1이 아닌 우르르 달려와서 !#@!$@#*%#*%#%*#$난장판을 벌며 규칙따위 없이 싸우는 거라 장수가 별로 중요하지 않고 중심이 돼지 않더라고요....(그냥 삼국지 보세요)

(한마디로 초한지는 병력수로 싸우는 거다....ㅋㅋㅋ)

주 그

아 런

부 데

는 주

    아

이 부

해 이

가 야

안 기

돼 는

서 대

그 체

냥 뭔

넘 이

어 야

갈 기

까 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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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화의 사기 1 : 큰 그릇이 된다는 것 1 장자화의 사기 1
장자화 지음, 전수정 옮김, 사마천 / 사계절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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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마천씨의 사기, 뭔가 다 아는 내용이여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습니다. 

그니까 이 사기만의 특별한 재미가 있다라는 거죠.

그러니까 꼭 한번 읽어보시고요!!

이야기를 시작합니당ㅇㅇ

이거 이거 처음에 시작하는 요임금 네, 저는 이 이야기는 무슨 중국 신화?거지에서 봐서 알고요...\

거의 다 알긴 합니다만 뭔가 알아도 재미있어서 그냥 읽습니다

근대 진시황도 참 이상해요 그냥 잘 살면 돼지 굳이 불로장생 한다고 고생하기나 하고....

만리장성 짖고...

이 사마천 아저씨가 항우를 좀 좋게 평가하더라고요! 저도 항우.... 좋긴한데... 장량이 더 좋습니다

또 여후도 상당히 좋은 일도 많이 헀더라고요

백성에겐 착하지만 유씨에겐 가혹한..... 좀 무섭습니다...

사마천이 표현하는 유방은 뭐 거의 새종대왕 님 정도의 인재등용으로 설명하는데 그만큼 새종대왕님의 대단함이.....

하여튼 재미있어서 별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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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에 간 고양이 - 화묘·몽당(畵猫·夢唐), 고양이를 그리고 당나라를 꿈꾸다 화묘 시리즈
과지라 지음, 조윤진 옮김 / 달과소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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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말 귀엽다는 말부터 하고 싶고요, 네, 이건 중국 책인데 한국 번역 버젼이죠. 중간중간에 계속 주제가 나오고 그 주제에 대한 글이 나옵니다.이게 어떻게 보면 그림책인데 중간에 좀 긴 글이 있다는 건 참 신기한 것 같습니다아아아

그리고 축국! 축국 좀 신기했습니다...

근데 이건 너무 귀엽다는 말밖에 안 나옵니다. 초롱초롱한 눈에 동글동글한 얼굴에 하여튼 원래 고양이가 귀엽고, 제가 좋아하고 키우기도 해서 너어무 귀엽습니다.^^

좀 당나라의 풍속 같은게 많이 나옵니당당나귀

또 뭔가 웃긴 설정이였던 게 이게 사람들을 다 고양이로 바꿨잖아요? 근데 고양이가 말을 타고 스라소니를 대리고 가는 모습에 빵 터졌습니다ㅋㅋㅋ

같은 고양이관인 스라소니를 고양이가 끌고가고ㅋㅋㅋㅋ 그 고양이는 말을 타고 있곸ㅋㅋㅋㅋ(나만 ...웃긴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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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몽 : 무엇이 꿈이고 무엇이 꿈이 아니더냐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나라말) 13
정은희 그림, 이상일 글, 김만중 원작 / 나라말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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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성진이라는 사람의 이야기로 시작하는데요. 이 사람이 양소유가 됩니다. 그 뒤로는 이제 양소유의 이야기가 시작돼죠.

이 양소유란 사람이 만능입니다. 공부도 잘하지, 무예?도 잘하지 하여튼 문과 무를 겸비한? 그런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의 배경은 중국 당나라 시절입니다(그 다 통일하진 않았을 떄)

이 책은 뭔가 이 성진이 욕망?을 채우려는 꿈이기 때문에 너무 양소유가 쎄고 사기이긴 합니다. 

이게 초반엔 그냥 좀 공부 잘하는 사람인데 나중에 되면 재미가 없어져요. 왜냐하면 양소유만 너무 쎄다는 거죠.

근데 꿈입니다(?)

그냥 다 성진의 꿈일 뿐이였던 거죠(저도 깜빡 속았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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