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화의 사기 4 : 비상시국에 살아남는 법 장자화의 사기 4
장자화 지음, 전수정 옮김, 사마천 원작 / 사계절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근데 읽기전에 제목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시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로나가 생각나는ㅋㅋㅋㅋㅋㅋ짱 웃겨요

네, 저는........범저 이야기가 좀 이해가 안 됐습니다. 왕이...하여튼 뭐 범저 이야기의 정답은 어려워요...아는분은 알려주세요!!

인상여 염파!!! 아빠가 좋아하는 사람들이죠!!! 인상여는.... 이해가 돼요!! 저도 인상여는 좋은데 음...염파는 매력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인상여랑 염파 하니까 자꾸 킹덤스토리가 생각나요ㅠㅠㅠㅠㅋㅋㅋㅋ

또 저는 자객들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요.  뭔가 이제 흥미진진하다랄까나는야수영은재미없어부자공자신감이많지만없어라바하운드

그리고.... 여불위는 참 불쌍한 것 같은 게 있어요. 자기가 진시황의 아버진데 진시황은 그걸 몰랐던 거잖아요....ㅠㅠㅠ

좀 속상하고 답답하고 불쌍해요ㅠㅠ(여불위!!!)

음.. 여불위가 뛰어난 투자자(?) 인 건 맞는데 운이 좀 안 좋은 듯한? 불행하다? 그렇습니당나라바지렁이겸손짓거리(몰라)

조고...... 이사....... 이사를 보며 제가 느낀건 옛날에는 그냥 누명을 쓰면 무조건 벌을 받았을 것 같아요. 그냥 자백하라고 고문을 하니까....

이게 이래서 범죄자를 구별할 수 있는지... 끝까지 고문해서 자기가 원하는 답을 얻느느 방식인데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무조건 고문을 받으면 거짓 진술을 하고 그러면 누명을 쓰고 벌을 받으니 참.... 불쌍해요....(재도좀 바꿔라!!!)

(갑자기)끝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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