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화의 사기 3 : 세 치 혀로 세상을 바꾸다 장자화의 사기 3
장자화 지음, 전수정 옮김, 사마천 원작 / 사계절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아직도 춘추전국 이였다....하이고 참....

거 참......

어지러위요 이제 너무 나라가 많아서....

하여튼! 그건 넘어가공ㅇㅇㅇㅇㅇ!

제가 보기에는 이제 이번 책은 전략가!! 같은 사람들이네요!!

처음엔 손빈! 유명하죠...

오기도 나오고요!

근데 사실 오기는 그렇게 못된 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  뭔가 착하지만 끈질기고 벌은 가혹하게 주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ㅋㅋㅋㅋ 

그렇습니다...ㅋㅋㅋ..저런 선생님이 제일 좋아요!! 초등학교 3학년때 저런 선생님이였죠.

자공도 나오는데 이제부터 뭐가 주제인지 햇갈리기 시작해서 점점 주제가 산으로 가요...

상앙이라는 사람은 처음 알았는데 변법!! 상당히 혁신적이에요!

그리고 합종현횡,.... 합종연횡은 넘어갑시다! 너무 복잡해요ㅠㅠㅠㅠ

나머지는 다 군이죠 군!! 맹상군! 팽상군(맞나?)햇갈리거든요!?!?!?

4명인뎁!!@#@$%#$^(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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