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1-29  

검은비입니다!
다녀가셨더군요...불쑥 고개를 드시어 놀라긴 했으나 님의 미소가 참 따뜻하군요. 좀 기다리셔야 될 듯합니다. 지금 해드려야할 분들이 밀려서. 하루에 한명 이상은 곤란하거든요. 제 소중한 시간을 모두 이것 하는데만 쏟기는...이해하시죠?...그럼 조만간 풀어서 다시 오겠습니다...암튼 반가웠습니다.^^
 
 
zooey 2004-02-01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 그럼요. 천천히, 시간나실 때 봐주셔요. 저야말로 불쑥 부탁을 드려 민망한 걸요. 헤헤.; 나중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