卓秀珍 탁수진 2003-08-14  

푸래니님~
문학담당이라고 하셨죠^^
무하하하~
좋아요 좋아!!
저두 소설책 읽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답니다..
그래서 소설책을 피하는 편이죠^^;;
베르나르 베르베르, 김진명, 이문열 등의 인기작가 소설에서부터
지하철에서 파는 1000원짜리 이름없는 소설책까지...
소설책은 너무 중독성이 강해..- -;;
암튼 앞으로 마이리뷰 보러 자주 올께요~!!
그럼^^
 
 
卓秀珍 탁수진 2003-08-15 0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전철에서 책읽는 소소한 행복의 맛을 아시는군뇨~^^*

zooey 2003-08-14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탁수진님. 안녕하세요? ^^ 지인들 외에 들러주신 첫 번째 손님이시군요! 저도 베르베르 <개미>때부터 좋아했어요. 소설은 언제 어디서나 즐겁게 읽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전철에서 소설 읽을 때, 정말 행복하답니다. 저도 수진님 서재에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