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알라딘 특별기획] 한국 공포 문학의 밤 - 알라딘 X 황금가지 한국 공포 문학 베스트 콜렉션
김종일.이종호.신진오.우명희.장은호.유재중.최경빈.백상준.황태환.김민수 지음 / 알라딘 이벤트 / 2015년 7월
평점 :
판매중지


예전에 받아놓은 책을 더위도 슬금슬금 물러서는 이때에 뒤늦게 읽었다. 남자 작가들이 대부분이구나. `첫 출근`이라는 작품이 콤팩트하고 간결해서 좋았다. 뒤에 좀비물이 너무 몰려있어서 읽다가 리듬이 좀 느슨해졌지만 전체적으로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다. 단, 공포 문학인데 무섭다기보다 ... 뭔가 스멀스멀 다가오면서 몸이 더러워지는 기분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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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인 파리
조조 모예스 지음, 이정임 옮김 / 살림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책을 펼치면 왼쪽은 사진이고 오른쪽은 글이다. 책이 굉장히 헐렁해서 금세 뚝딱 읽을 수 있다. 사진이 책의 맥락과 어울리는 것도 아니어서 사진을 덜어냈으면 잉크랑 종이를 그나마 좀 아낄 수 있었을 거란 생각이 든다. 1912년 커플 쪽이 좀 더 매력있다. 데이비드는 내내 짜증스럽다가 그림의 필치를 보며 리브와 다른 해석을 내놓을 때 좀 멋있었다. 그림 읽을 줄 아는 남자라니! 라는 생각이 들었던 듯.

썩 인상적인 책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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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5-09-08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 비포 유>가 많은 인기를 얻은지라, 전작의 인기를 뛰어넘는 소설이 나오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리벤테르 2015-09-08 18:24   좋아요 0 | URL
미 비포 유,를 읽지 않아서 작가에 대한 기대는 없는 상태였어요. 표지에서 예상할 수 있는 만큼 소프트한 로맨스였어요^^ 결혼을 앞둔 친구에게 읽어보라고 추천해 주었습니닷. :) 저보다는 더 공감하겠지 싶어서.
 

머리 하려고 미용실 가면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를 챙겨갔다. 이유는 작고 가벼우니까. 책을 챙겨갔는데도 미용실에서 잡지를 권했다. 잡지를 몇 장 넘기다가 다시 이 책을 들었다. 예상보다 머리 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책을 다 읽고도 시간이 남았다. 그래서 본 사진 또 보고 읽은 데 또 읽고 그랬더니 나더러 찰리 채플린을 엄청 좋아하나봐요, 라고 하더라. 뭔가 싫어하기도 힘든 사람이지 않나, 그는. 자서전을 찬찬히 읽어보고 싶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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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SNS를 팔로잉하는 일

그것이 독서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의 생각과 관심사 등을 미리 알고 있기 때문에 책 내용도 익숙하게 느껴진다.
따라서 쉽게 지루해진다.
소설이라면 이런 일이 덜할텐데 에세이를 읽으려니 이런 생각이 부쩍 드는군.

물론 이건 나한테만 해당되는 얘기일지 모르겠다.
팔로잉하고 있는 작가들이 많은데 언팔할까 살짝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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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발췌해 놓은 글을 보고 읽기 시작했는데, 균형 있는 태도는 높이 사지만 글 자체로 매력적인 책은 아니어서 더 읽을지말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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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벤테르 2015-07-07 08: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뒷부분의 대담이 좋다는 평이 많으니 그 부분만 더 읽을까보다.

데이지 2015-07-07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내서 읽으세요!

리벤테르 2015-07-07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담을 먼저 읽었음. 그리고 더 읽지 않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