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격리된 유년기를 가졌기 때문에 성숙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성숙을 지향했기 때문에 미성숙한 것이다. => 가라타니 고진의 이 문장.. 일요일 정오 저문장이 내게는 저문장이 멋지면서 좀 웃음을 자아내게 하네."나는 늙어감을 지향했기 때문에 아직도 내가 아직 안 늙은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