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품의 역사
볼프강 쉬벨부쉬 지음 l 이병련, 한운석 옮김 / 한마당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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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국가의 귀족들이 좋아하는 쵸콜릿이 부르조아에 의해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강등당했다.....재미있는 해석이네요..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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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성 - 쿠르트 괴델의 증명과 역설
레베카 골드스타인 지음, 고중숙 옮김 / 승산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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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델이 천재다라고 주장은 하는데 이 책은 절대 청소년 권장도서가 아닌다.....문교부가 뭘 근거로 이딴 책을 청소년 권장도서로 정했는지....쯔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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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크 2016-11-13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출해 저 책 보면서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좀 읽다가 바로 반납.. ㅠㅠ

보빠 2016-11-13 20:24   좋아요 0 | URL
ㅎㅎ 한 단락 정도만 설명이고 나머진 우상숭배급 찬양. 그 한 단락도 청소년이 이해하기엔 어려워보이죠..
 
조르주 바타이유 - 저주의 몫. 에로티즘 e시대의 절대사상 20
유기환 지음 / 살림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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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사회 에로티즘에 대한 20세기 중반 전복적 사상가 개론서....바타이유의 최고의 장점은 솔직하면서도 집요한 지적추구를 한다는 것이다....나도 에로티즘을 느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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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의 눈물
죠르주 바따이유 지음, 유기환 옮김 / 문학과의식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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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책이다...이성과 질서를 벗어나는 곳에 공포가 있고, 진짜 죽음을 먼저 느낄려는 욕망이 그 공포를 느낀다.... 이해가 안되네...하긴 바따이유가 이해를 넘어서고 싶어했어니...생산을 위한 섹스 말초적 쾌락을 위한 섹스가 아닌 죽음을 느끼고 싶은 섹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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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망, 지금 여기의 에코토피아 희망제작소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총서 28
이소영 지음 / 이매진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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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삶을 느끼고 사는 사람들의 모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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