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을 위한 경제학 - 오스트리아학파 입문
진 캘러헌 지음, 권혁철 외 옮김 / 프리덤월드 / 2013년 9월
평점 :
절판


오스트리아 경제학파관점에서 대중을 위한 경제학...
신자유주의의 이론적 기반이지만 신자유주의와 다른 이론...비판적 비평적 독해가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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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방중술
박자곡 / 태웅출판사 / 1996년 6월
평점 :
품절


옛날에 볼때랑 새로운 기분...
커닐링구스 황제도 했구나.방사능력을 높이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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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11: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7-10 13: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맥루언 행성으로 들어가다 - 마셜 맥루언의 삶과 미디어 철학
더글러스 코플런드 지음, 김승진 옮김 / 민음사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마셜 맥루언 전기집....
지구촌, 미디어는 메시지다 유명한 말로 문자중심의 근대에서 구어체중심의 부족사회로 예견한 그 유명한 마셜 맥루언 전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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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필립 바구스 & 안드레아스 마르크바르트 지음, 배진아 옮김 / 청림출판 / 2015년 3월
평점 :
품절


신자유주의는 나쁜 것 복지국가는 좋은 것이라는 생각이 2007년 금융위기 이후 휩쓸고 있다. 시장에 모둔 것을 맡기자는 말은 사악한 부자의 말로 해석되고 있는 지금...신자유주의의 이론적 기반인 오스트리아 경제학 입문서인 이책은 의외의 반전의 기쁨을 주는 책이다...
현재의 신자유주의자들은 자유주의자가 아니라는 사실... 화폐경제시스템에서 진정한 시장자유의 기본은 화폐 발행의 자유이다. 현재의 신자유주의자들은 화폐발행의 반시장주의자들이라는 사실을 느끼게 해주는 책..
신자유주의자들이 칭송하는 통화정책이론이 실제로 화폐발행의 독점이론을 감춘 추잡스러운 이론이라는 것..
podcast따위나 들으면서 신자유주의의 이론적 기반도 모르면서 욕하는 선동당한 복지국가주의자에게 권함.
오스트리아 학파는 진정한 시장주의자면서 현재의 의미의 신자유주의는 아니라는 사실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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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대충 볼 책...서점에서 서서 보세요 전혀 새로운 프레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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