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혐의 책...과거에 20대 초중반 애놓을때 그 아주머니들은 섹시함에 자기 인생을 걸지 않았는데 40넘어도 이쁘지는 것이 맞다고 우기면서 비법전수 하는 책...당당한 여성의 페미니즘 시대가 왔는데 예뻐보이는 것이 좋은 것이라는 이런 책은 남자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인가?아니면 자본의 명령에 충실해져서 미모산업에 돈을 사용하는 자본주의 노예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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