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책으로 되어있어서 보기 편함...
읽다 보면 철학책인지 미학책인지 구별이 잘 안되지만, 책에 나오는 여러가지 미학 이론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람 책을 추가로 구매하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불러일으킴..
미학의 역사에 대해 요근래에도 여러책이 나오는데 왕초보한테는 가장 괜찮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