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의 혁명론과 다른 방향으로 이끄는 혁명론.
'혁명은 공적 자유를 창출' 아렌트다운 주장이다.
선거도 얼마 안남았는데 누굴 찍을까 대부분 고민하는 사람(대부분 고민하지도 않겠지만)은 먼저 누굴 찍을까가 아니라 어떤 기준이 가장 좋은 선태기준인가 먼저 물어봐야한다.
그런 분에게 아렌트의 통찰은 도움이됨..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