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마치고 킬링 타임용으로 읽어보니 괜찮은 책이네.
프랑스 혁명의 힘이 된 포르노, 그레이스 켈리의 비지니스적 결혼등...
소소한 재미가 있는 책.
진지병에 걸려서 역사 책을 그대로 믿는 귀염둥이나 닭들은 읽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