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책은 그저 그렇다..여자들의 욕망을 정당화하는 논조일뿐. 요즘 여자들중 마음속깊이 자기욕망을 정당화하지 않는 여자가 있는가?이 책은 90년대 나왔으면 의미가있지 지금 시점에선 그저 그런책...그래도 별하나 준 것은 아직 남자랑 경험하지 못한 쑥맥이 음란 소설 보는 것보단 낫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