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언어로 현대 경제학의 한계를 적은 책으로 근원적 유물론자인 저자의 솔직함이 돋보인다...학교 선생들에 게 권라고 싶다.. 정부의 똘마니로 현재 경제체제를 칭송하는 내용을 애들한테 가르치는 선생들에게 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