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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사가 알려주는 기분 좋은 섹스 - 섹스, 그저 그래……. 조르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거지
송미현 지음, 류지연 옮김 / 프리렉 / 2011년 6월
평점 :
품절
일본에서 한때 1위한 책..
일본은 역사적으로 성을 개방화 할 수 밖에 없는 사회적 환경에서 왜 일본인들이 이 책을 좋아했는지는 이해는 되지만 우리나라에서 왜 많이 팔렸을까? 의구심은 듬.
다양한 애무에 대한 여의사의 상식적인 글...
티벳지역에선 농업에 대한 생산량이 적어서 항상 과인구상태가 되면 중이 되어서 후손의 숫자를 줄였고 섹스를 후손에 대한 생산의 목적을 벗어나서 해야함으로 쾌락을 통한 부처가 될려고 했다던데 ..그럼으로 탄트라가 이책보다 더 나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