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친이 자기를 키워준 부파불교를 비판적으로 재해석해서 대승불교에 유식불교의 전통을 만든 책... 왜 이책이 단종이 되었나 모르겠네.. 색욕이 충만할때 오늘 이책을 읽으면서 겨우 마음을 달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