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양자역학
빅 맨스필드 지음, 이중표 옮김 / 전남대학교출판부 / 2014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절대적인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양자역학과 절대적인 것을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무서운 집착이라는 불교의 만남을 잘 보여준 책이네요.
불교를 믿어라 이런 이야기보다는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볼려고 하는 '진여', '여여여', '타타타'가 얼마나 삶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인가 생각해보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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