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나라와 조선 - 이상국가 주나라를 꿈꾼 조선의 혁명
장인용 지음 / 창해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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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역사학자의 개소리..종법제도의 적의감이 가득한 기술. 자본주의적 상업발전의 태동으로 자기가문의 이익을 위해 종법제도를 강화한 것이 상업자본의 초기 비극의 일반적 형태인데 마치 종법제도의 문제인 것처럼.... 유럽의 초기 자본주의시기애도 극도로 가부장제도와 가문중심이 나타난 것은 어떻게 해석할려고..쓰레x같은 협소함이지만 정도전 조선 유학의 연결관계는 쉽게 잘 적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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