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지 못한 몸으로 잠이 들었다
김미월 외 지음 / 다람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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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여성 그리고 엄마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 여섯 작가들의 분투기. 육아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즐거움과 동시에 괴로움을 수반하지만 그들은 이 특별한 경험을 통해 부모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또 작가로서 성숙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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