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5-06-25  

아하~ 제가 일착으로..^^
댓글로만 살짝 아는 척을 했는데 정식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책을 가까이 한다는 것을 핑계 삼아 실상은 컴을 더 가까이 하고 살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 모든 면에서 부실-건강, 육아,교육, 살림, 글솜씨 기타 등등-한 사람이지만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앞으로 종종 뵐께요~
 
 
라주미힌 2005-06-25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의 발자국을 따라 왔는데, 앗.. 자유인님의 집으로 이어지는군요. 반갑습니다. ^^; 전 karma2000이에용.

자유인 2005-06-26 0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답글을 위에 따로 써버렸군요.
찾아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
자유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