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까이 가고 싶지만, 그 입문이 결코 쉽지않다.
보통의 역사와는 다르게 전문지식용어가 많고, 문헌도 쉽게 구할수가 없다.
고작 출판사에도 내놓는 편집물을 사들이는게 고작이다.
지금 내 전공은 고고학과는 관련이 전혀 없는 것이기에 다가가기가 더욱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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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풍부해서 좋은책. 서방국가가 마음대로 정한 세계 4대문명 중 하나 메소포타미아. 너무도 유명한 이집트 문명, 우리나라와 가깝기에 우리 역사와 함께 배우는 황하 문명, 그리고 좀 생소한 메소포타미아 문명와 인더스문명. 그중 메소포타문명을 유물을 통해 알아보자! |
 | 훈족의 왕 아틸라
패트릭 하워스 지음, 김훈 옮김 / 가람기획 / 2002년 8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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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는 수메르에서 시작되었다
새뮤얼 노아 크레이머 지음, 박성식 옮김 / 가람기획 / 2000년 4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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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접한 고고학책 어둡게만 보이던 고고학의 길을 그야말고 환하게 열어준 책이다. 세람이 지금의 터키에서 히타이트의 유물을 발견하는 과정을 적은 책. 만족 스런 내용이지만, '히타이트' 라는 책을 구하지 못해서 지금도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