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3-25
엇...자라자님! 아, 이거 차력도장 개설 이후로 자주 들르지도 몬 하고 말입죠. 괜히 바쁜 척 말임돠. 자라자님, 어찌 지내고 계시는지. 차력도장 들르셔서 돌아가는 꼬낙서니도 좀 봐주시고 상근자 정신상태도 가끔 체크해주시고 비발쌤 탄핵거리 같은 거 있나 좀 봐주시고...그라서야죵. 아, 이거 날이 흐리다 갑자기 해가 뜹니다. 뒈길...오널 하루도 밝은 대낮에 괴로이 읊나니, 세상엔 날 알아주는 이 없고나, 아무튼 김 빠지는 하룹니다. 부디 자라지님만은 좋은 하루 되시길...비실~ 박박~ (양 손꼬락으로 대갈통 긁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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