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6-08  

자라자!
구냥 함 불러 봤소...
 
 
자라자 2004-06-08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전히 문패에 충실함다....늘 공사중...ㅋㅋㅋ
잘 계시죠??

비로그인 2004-06-12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이라고 말할 순 없고 기냥 밥술만 뜨고 삽니당.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