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에 대한 이야기들, 재미있고 유머가 넘치지만 진지함과 깊은 애정으로 인해 가볍게 넘기지는 못할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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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곰 왑의 삶- 시튼의 야생동물 이야기
어니스트 톰슨 시튼 지음, 장석봉 옮김 / 지호 / 2003년 8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5년 06월 02일에 저장
품절

시튼의 책을 모두 리스트에 올려놓는 것은 의미가 없을 듯 해서, 이 책만 올려놓지요.
인간들이 모르는 개들의 삶
엘리자베스 마셜 토마스 지음, 정영문 옮김 / 해나무 / 2003년 6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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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애완견이 아닌 개들의 삶
울지 않는 늑대
팔리 모왓 지음, 이한중 옮김 / 돌베개 / 2003년 7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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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늑대들! 농담 과잉인 애덤스보다는 이 정도가 나에겐 딱 좋다.
마지막 기회- 더글러스 애덤스의 멸종 위기 생물 탐사
더글라스 아담스 외 지음, 최용준 옮김 / 해나무 / 2002년 9월
12,800원 → 11,52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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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설픈 설교 따위를 늘어놓지도 않으면서, 다른 엉뚱한 이야기를 늘어놓으면서도, 이야기의 핵심은 놓치지 않는다. 나는 히치하이커보다 이 책이 더 좋다.
개미제국의 발견- 소설보다 재미있는 개미사회 이야기
최재천 지음 / 사이언스북스 / 1999년 1월
17,500원 → 15,750원(10%할인) / 마일리지 8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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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최재천 교수의 모든 생각에 동의하지 않지만, 그래도 이만한 과학자를 만나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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