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남자 - 2017 제11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황정은 외 지음 / 은행나무 / 2017년 7월
평점 :
품절


기대가 커서였는지 황정은은 그저 그랬다. 물론 작가의 저력이 있는 만큼 평균 이상이긴 했지만... 생각 외로 좋았던 건 김숨. 김숨과 편혜영은 선뜻 집어들기가 꺼려지는데 - 이야기의 무게 때문에 - 여기 실린 단편은 둘 다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를 생각해
이은조 지음 / 은행나무 / 2011년 5월
평점 :
품절


깊은 생각없이 편안하게 읽혔다. 새로운 형태의 가족에 대한 고찰이라든가, 사랑이 뭐 이래 따위의 생각을 안 한 건 아니지만. 필력도, 무게도, 내용도 무난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더 미러 - 운명을 훔친 거울이야기, 개정판
말리스 밀하이저 지음, 정해영 옮김 / 다산책방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레이첼이 제일 불쌍하다... 엄마의 사랑을 받은 적이 없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눈의 황홀
명지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삶은 누구에게나 무겁지만 특히나 남들보다 더 물에 푹 젖은 옷을 걸치고 걷는 듯한 주인공들이 안쓰러웠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걸어가야겠지. 살아있는 한 살아야 하므로... 표제작에선 예전에 내가 반했던 작가의 모습을, 「단어의 삶」에선 작가의 새로운 감수성을 발견해서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의 미카엘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5
아모스 오즈 지음, 최창모 옮김 / 민음사 / 1998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시어른들의 간섭과 이웃과의 이야기, 산후 우울증과 친척 친지들의 죽음... 담담하지만 행간에 배어든 저릿한 슬픔이나 허한 마음을 알아채기 힘든 건 아니다. 섬세한 서술이 맘에 들었다. 이 작가의 책은 오랜만인데 맘을 차분하게 해주어 좋았다. 다만 한나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